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일본서기

신라왕자 천일창(天日槍)의 증손인 청언(淸彦)과 신보

八十八年 秋七月己酉朔戊午, 詔群卿曰, 朕聞, 新羅王子天日槍, 初來之時, 將來寶物今有但馬. 元爲國人見貴, 則爲神寶也. 朕欲見其寶物. 卽日遣使者, 詔天日槍之曾孫淸彦而令獻. 於是淸彦被勅, 乃自捧神寶而獻之. 羽太玉一箇·足高玉一箇·鵜鹿鹿赤石玉一箇·日鏡一面·熊神籬一具·唯有小刀一口·名曰出石. 則淸彦忽以爲非獻刀子, 仍匿袍中, 而自佩之. 天皇未知匿小刀之情, 欲寵淸彦, 而召之賜酒於御所. 時刀子從袍中出而顯之. 天皇見之, 親問淸彦曰, 爾袍中刀子者何刀子也. 爰淸彦知不得匿刀子, 而呈言, 所獻神寶之類也. 則天皇謂淸彦曰, 其神寶之豈得離類乎. 乃出而獻焉. 皆蔵於神府. 然後開寶府而視之, 小刀自失. 則使問淸彦曰, 爾所獻刀子忽失矣. 若至汝所乎. 淸彦答曰, 昨夕, 刀子自然至於臣家. 乃明旦失焉. 天皇則惶之, 且更勿覓. 是後出石刀子自然至于淡路嶋. 其嶋人謂神, 而爲刀子立祠. 是於今所祠也. 昔有一人. 乘艇而泊于但馬國. 因問曰, 汝何國人也. 對曰, 新羅王子, 名曰天日槍. 則留于但馬, 娶其國前津耳[一云, 前津見. 一云, 太耳.], 女麻拖能烏, 生但馬諸助. 是淸彦之祖父也.

색인어
이름
天日槍, 天日槍, 淸彦, 淸彦, 淸彦, 淸彦, 淸彦, 淸彦, 淸彦, 淸彦, 淸彦, 天日槍, 前津耳, 前津見, 太耳, 麻拖能烏, 但馬諸助, 淸彦
지명
但馬, 淡路嶋, 但馬國, 但馬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신라왕자 천일창(天日槍)의 증손인 청언(淸彦)과 신보 자료번호 : ns.d_0013_0210_001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