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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황후의 오빠인 협수언(狹穗彦)이 천황을 죽이려고 황후와 공모함

四年 秋九月丙戌朔戊申, 皇后母兄狹穗彦王謀反欲危社稷. 因伺皇后之燕居而語之曰, 汝孰愛兄與夫焉. 於是皇后不知所問之意趣, 輒對曰, 愛兄也. 則誂皇后曰, 夫以色事人, 色衰寵緩. 今天下多佳人. 各遞進求寵. 豈永得恃色乎. 是以冀吾登鴻祚. 必與汝照臨天下, 則高枕而永終百年, 亦不快乎. 願爲我殺天皇. 仍取匕首, 授皇后曰, 是匕首佩于裀中, 當天皇之寢, 迺刺頸而殺焉. 皇后於是心裏兢戰, 不知所如. 然視兄王之志, 便不可得諌. 故受其匕首, 獨無所蔵, 以著衣中. 遂有諌兄之情歟.

색인어
이름
狹穗彦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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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오빠인 협수언(狹穗彦)이 천황을 죽이려고 황후와 공모함 자료번호 : ns.d_0013_0050_001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