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일본서기

신무의 동쪽 정벌: 공사위판(孔舍衛坂)에서의 격전

夏四月丙申朔甲辰, 皇師勒兵, 歩趣龍田. 而其路狹嶮, 人不得並行. 乃還更欲東踰膽駒山, 而入中洲. 時長髄彦聞之曰, 夫天神子等所以來者, 必將奪我國, 則盡起屬兵, 徼之於孔舍衞坂, 與之會戰. 有流矢, 中五瀬命肱脛. 皇師不能進戰. 天皇憂之, 乃運神策於冲衿曰, 今我是日神子孫, 而向日征虜, 此逆天道也. 不若, 退還示弱, 禮祭神祇, 背負日神之威, 隨影壓躡. 如此, 則曾不血刃, 虜必自敗矣. 僉曰, 然. 於是, 令軍中曰, 且停. 勿須復進. 乃引軍還. 虜亦不敢逼. 却至草香之津, 植盾而爲雄誥焉[雄誥, 此云烏多鷄縻.]. 因改號其津曰盾津. 今云蓼津訛也. 初孔舍衞之戰, 有人隱於大樹, 而得免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免’이라고 적고 있다.
닫기
難. 仍指其樹曰, 恩如母. 時人因號其地曰, 母木邑. 今云飫悶廼奇訛也.

  •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免’이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長髄彦, 五瀬命
지명
龍田, 膽駒山, 孔舍衞坂, 草香, 盾津, 蓼津, 孔舍衞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신무의 동쪽 정벌: 공사위판(孔舍衛坂)에서의 격전 자료번호 : ns.d_0003_0040_003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