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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一書)천조대신(天照大神)과 소잔오존(素戔嗚尊)의 갈등과 맹세(6-1)

一書曰, 日神本知素戔嗚尊, 有武健凌物之意. 及其上至, 便謂, 弟所以來者, 非是善意. 必當奪我天原, 乃設大夫武備. 躬帶十握劒·九握劒·八握劒, 又背上負靫, 又臂著稜威高鞆, 手捉弓箭, 親迎防禦. 是時, 素戔嗚尊告曰, 吾元無惡心. 唯欲與姉相見, 只爲暫來耳. 於是, 日神共素戔嗚尊, 相對而立誓曰, 若汝心明淨, 不有陵奪之意者, 汝所生兒, 必當男矣. 言訖, 先食所帶十握劒生兒, 號瀛津嶋 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島’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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姬. 又食九握劒生兒, 號湍津姬. 又食八握劒生兒, 號田心姬. 凡三女神矣. 已而素戔嗚尊, 以其頸所嬰五百箇御統之瓊, 濯于天渟名井, 亦名去來之眞名井而食之. 乃生兒, 號正哉吾勝勝速日天忍骨尊. 次天津彦根命. 次活津彦根命. 次天穗日命. 次熊野忍蹈命. 凡五男神矣. 故素戔嗚尊旣得勝驗. 於是, 日神, 方知素戔嗚尊, 固無惡意, 乃以日神所生三女神, 令降於筑紫洲. 因敎之曰, 汝三神, 宜降居道中, 奉助天孫, 而爲天孫所祭也.

  •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島’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素戔嗚尊, 素戔嗚尊, 素戔嗚尊, 瀛津嶋, 湍津姬, 田心姬, 素戔嗚尊, 正哉吾勝勝速日天忍骨尊, 天津彦根命, 活津彦根命, 天穗日命, 熊野忍蹈命, 素戔嗚尊, 素戔嗚尊
지명
筑紫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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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書)천조대신(天照大神)과 소잔오존(素戔嗚尊)의 갈등과 맹세(6-1) 자료번호 : ns.d_0001_006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