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일본서기

(一書)이장락존과 이장염존의 인연이 끝남(5-10)

一書曰, 伊奘諾尊, 追至伊奘冉尊所在處, 便語之曰, 悲汝故來. 答曰, 族也, 勿看吾矣. 伊裝諾尊, 不從猶看之. 故伊奘冉尊恥恨之曰, 汝已見我情. 我復見汝情. 時伊奘諾尊亦慙焉. 因將出返. 于時, 不直黙歸, 而盟之曰, 族離. 又曰, 不負於族. 乃所唾之神, 號曰速玉之男. 次掃之神, 號泉津事解之男. 凡二神矣. 及其與妹相鬪於泉平坂也, 伊奘諾尊曰, 始爲族悲, 及思哀者, 是吾之怯矣. 時泉守道者白云, 有言矣. 曰, 吾與汝已生國矣. 奈何更求生乎. 吾則當留此國, 不可共去. 是時, 菊理媛神亦有白事. 伊奘諾尊聞而善之. 乃散去矣. 但親見泉國. 此旣不祥. 故欲濯除其穢惡, 乃往見粟門速吸名門. 然此二門, 潮旣太急. 故還向於之小門, 而拂濯也. 于時, 入水吹生磐土命. 出水吹生大直日神. 又人吹生底土命. 出吹生大綾津日神. 又入吹生赤土命. 出吹生大地海原之諸神矣. 不負於族, 此云宇我邏磨穊茸.

색인어
이름
伊奘諾尊, 伊奘冉尊, 伊裝諾尊, 伊奘冉尊, 伊奘諾尊, 速玉之男, 泉津事解之男, 伊奘諾尊, 伊奘諾尊, 磐土命, 大直日神, 底土命, 大綾津日神, 赤土命
지명
粟門, 速吸名門,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一書)이장락존과 이장염존의 인연이 끝남(5-10) 자료번호 : ns.d_0001_0050_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