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일본서기

(一書)이장락존이 가우돌지를 토막내자 그 피가 신이 됨(5-8)

一書曰, 伊奘諾尊, 斬軻遇突智命, 爲五段. 此各化成五山祇. 一則首, 化爲大山祇. 二則身中, 化爲中山祇. 三則手, 化爲麓山祇. 四則腰, 化爲正勝山祇. 五則足, 化爲䨄山祇. 是時, 斬血激灑, 染於石礫樹草. 此草木沙石自含火之緣也. 麓, 山足曰麓. 此云簸耶磨. 正勝, 此云麻娑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沙’라고 적고 있다.
닫기
柯. 一云麻左柯豆. 䨄, 此云之伎. 音烏含反.

  •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沙’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伊奘諾尊, 軻遇突智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一書)이장락존이 가우돌지를 토막내자 그 피가 신이 됨(5-8) 자료번호 : ns.d_0001_0050_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