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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이장락존(伊奘諾尊)과 이장염존(伊奘冉尊)의 재회와 이별

然後, 伊奘諾尊, 追伊奘冉尊, 入於黃泉, 而及之共語. 時伊奘冉尊曰, 吾夫君尊, 何來之晩也. 吾已湌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飡’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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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之竈矣. 雖然, 吾當寢息. 請勿視之. 伊奘諾尊不聽, 陰取湯津爪櫛, 牽折其雄柱, 以爲秉炬, 而見之者, 則膿沸蟲流. 今世人夜忌一片之火, 又夜忌擲櫛, 此其緣也. 時伊奘諾尊, 大驚之曰, 吾不意到於不須也凶目汚穢之國矣, 乃急走廻歸. 于時, 伊奘冉尊恨曰, 何不用要言, 令吾恥辱, 乃遣泉津醜女八人, 一云, 泉津日狹女주 002
교감주 002)
이상의 주가 소학관본에서는 小字 2행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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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追留之. 故伊奘諾尊, 拔劒背揮以逃矣. 因投黑鬘. 此卽化成蒲陶. 醜女見而採噉之. 噉了則更追. 伊奘諾尊, 又投湯津爪櫛. 此卽化成筍. 醜女亦以拔噉之. 噉了則更追. 後則伊奘冉尊, 亦自來追. 是時, 伊奘諾尊, 已到泉津平坂. 一云, 伊奘諾尊, 乃向大樹放𡱤. 此卽化成巨川. 泉津日狹女, 將渡其水之間, 伊奘諾尊, 已至泉津平坂. 故便以千人所引磐石, 塞其坂路, 與伊奘冉尊相向而立, 遂建絶妻之誓.
伊奘冉尊曰, 愛也吾夫君, 言如此者, 吾當縊殺汝所治國民日將千頭. 伊奘諾尊, 乃報之曰, 愛也吾妹, 言如此者, 吾則當産日將千五百頭. 因曰, 自此莫過, 卽投其杖. 是謂岐神也. 又投其帶. 是謂長道磐神. 又投其衣. 是謂煩神. 又投其褌. 是謂開囓주 003
교감주 003)
소학관본에서는 ‘齧’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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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又投其履. 是謂道敷神. 其於泉津平坂, 或所謂泉津平坂者, 不復別有處所, 但臨死氣絶之際, 是之謂歟. 所塞磐石, 是謂泉門塞之大神也. 亦名道返大神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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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감주 002)
    이상의 주가 소학관본에서는 小字 2행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3)
    소학관본에서는 ‘齧’이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伊奘諾尊, 伊奘冉尊, 伊奘冉尊, 伊奘諾尊, 伊奘諾尊, 伊奘冉尊, 伊奘諾尊, 伊奘諾尊, 伊奘冉尊, 伊奘諾尊, 伊奘諾尊, 伊奘諾尊, 伊奘冉尊, 伊奘冉尊, 伊奘諾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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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락존(伊奘諾尊)과 이장염존(伊奘冉尊)의 재회와 이별 자료번호 : ns.d_0001_0050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