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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행위 일반

어로행위 일반
52. 에리트리아가 취한 입장은 다음과 같다. 역사 기록은 에리트리아의 수산업이 이디오피아에서 내전 이전에는 중요했으며 이집트에 버금가는 가장 중요한 지역 어업경제였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내전의 종결과 독립 이래, 에리트리아 어업 경제를 재건하기 위한 심각한 노력이 진행중이었다. 따라서 에리트리아 수산업이 예멘의 주장처럼 광범위한 범위에서 에리트리아의 담수 수산업에 의존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수였으며 사실 담수 수산업은 중요성이 없었다. 다른 한편, 예멘의 수산업은 상당하게 인도양 수산업에 기초하고 있었으며 홍해에는 중요하게 의존하지 않았다. 비록 예멘의 홍해에서의 수산업이 예멘이 주장하고 있는 것보다 매우 덜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잘 확립되어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보호가 예멘이 제안한 당해 경계획정선에 의존하고 있지는 않았다.
53. 예멘은 예멘 국민이 오랫동안 홍해에서 어로행위를 지배하고 있었으며, sambouks이든 houris이든 간에 작은 어선에서 수행된 예멘의 전통적 어로행위는 어로행위가 대개 에리트리아의 해안선을 따라 그리고 Dahlaks 내 혹은 사이에서 연안에 인접한 어로에 집중되어 있었던 에리트리아의 과거보다 훨씬 더 중요했다고 주장했다. 더구나 예멘의 Hodeidah는 에리트리아와 예멘 어부로부터의 어획물을 위한 가장 활발한 시장이었다.

색인어
지명
Dahlaks, Hodei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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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행위 일반 자료번호 : nj.d_0010_0020_004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