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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문화유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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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대(瞭望臺)

 
  • 구분유구
  • 시대고구려
  • 문서번호F000294
  • 위치(출토지)本溪市 平頂山山城(본계시 평정산산성)
  • 형태사항바닥 변 길이(径長) 15m, 너비 12m│정상부의 바닥 변 길이(径長) 8m, 너비 6m│남측 높이 5m, 동측 높이 2m 
 

유적명

 

평정산산성(平頂山山城)
 

구조특징

 

요망대는 성내 동북모서리에 있는데, 이 지점은 성내에서 가장 높은 지점임. 요망대는 토석혼축인데, 그 주변으로 흙이 무너져 있는 모습과 밖으로 노출된 돌 일부도 볼 수 있음. 평면은 타원형이고 요망대 정상부 남측에 타원형의 구덩이가 있음. 구덩이는 길이 1.5m, 너비 1.2m, 깊이 0.8m임. 요망대 위와 주변에 니질의 회색 암키와가 출토되었는데, 볼록한 면은 무늬가 없고, 오목한 면에는 포문이 펼쳐짐. 요망대는 외부형태가 본계지구에 널리 퍼져 있는 명대(明代) 요망대와 유사하고, 출토된 기와편 또한 명대 유물인 것으로 보아, 명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됨. 일반적으로 고구려산성 안에는 요망대가 세워져서 산 아래의 군마(軍馬)동향을 살펴보는데 유용하였음. 명대 요망대 아래에 고구려시기의 요망대가 있는지는 고고학발굴을 기다려봐야 알 수 있음. 평정산 요망대는 점장대(点將臺)라고도 불리는데, 『奉天通志』에서는 ‘평정산 꼭대기에 점장대가 있어 요양(遼陽)을 희미하게나마 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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