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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문화유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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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대(角臺)

 
  • 구분유구
  • 시대고구려
  • 문서번호F000293
  • 위치(출토지)本溪市 平頂山山城(본계시 평정산산성)
  • 형태사항동벽 길이 약 30m, 서벽 길이 약 23m, 남벽 길이 6m│바닥부의 가장 넓은 너비 4m, 정상부의 가장 넓은 너비 3m│외벽 최고 높이 4m, 내벽 최고 높이 2m 
 

유적명

 

평정산산성(平頂山山城)
 

구조특징

 

성내 동남 모서리에 비교적 낮은 석대(石臺)가 있는데, 각대임. 평면은 철자형(凸子形)인데, 북부가 약간 높음. 북면은 절벽과 연접되어 있고, 다른 세면에는 벽이 축조되어 있음. 외벽 높이는 내벽보다 높음. 서벽 북측 안과 동벽 남측 안에는 돌담(石垣)이 축조되어 있음. 각대 북측에는 인공적으로 파낸 흙구덩이가 있음. 평면은 원형에 가까운데, 직경은 6m, 깊이는 1m임. 흙구덩이 남측 바깥 가장자리에는 토방(土塄)이 있는데, 흙구덩이에서 파낸 흙이 쌓여서 형성된 것임. 각대의 기능과 관련하여, 각대 안의 흙구덩이가 관련이 있다고 추정됨. 고구려산성에서는 흙구덩이가 많이 발견되는데, 발굴성과를 보면, 흙구덩이는 대다수 반지하의 건물지임. 만약에 흙구덩이가 건물지라면 흙구덩이가 비교적 큰 것으로 보아, 건물 수준이 비교적 높았을 것으로 추정됨. 각대는 건물의 보호벽이었을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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