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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문화유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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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서쪽 기슭 고대건물지 5 자갈길(東城 西邊 山麓 高臺建物址5 碎石路)

 
  • 구분유구
  • 시대고구려
  • 문서번호F000759
  • 위치(출토지)撫順 高爾山城; 北關山城(무순 고이산성; 북관산성)
  • 형태사항자갈길의 너비 약 60~80㎝ 
 

출토지

 

고대 남면(高臺 南面)
 

유적명

 

고이산성; 북관산성(高爾山城; 北關山城)
 

구조특징

 

수직으로 교차하는 여러 갈래의 작은 자갈길이 있는데, 그 사이는 서로 이어지지 않음.
자갈길의 수축과정을 보면, 먼저 지표에 깨진 기와편 혹은 벽돌을 놓아 장방형의 구역을 설정하고, 그 사이로는 작은 자갈돌로 메웠음. 이러한 방식으로 축조되면서, 원래 지표보다 약간 높게 되었고, 어척배형(魚脊背形)을 이루고 있음.
일부 길에서는 깨진 기와편들이 흩어져 있는데, 조상(条狀)으로 쌓여 있고, 정연한 기와는 보이지 않음. 기와의 색깔과 형태 등은 가지각색임. 이러한 기와편 외에 유정문(乳釘紋) 와당편도 일부 출토되었음. 기와 및 와당의 파편들은 모두 깨뜨려진 후에 길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사용된 것들로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것으로 추정됨.
자갈길 남쪽에는 벽돌로 만들어진 주초가 동서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음. 이로 미루어, 자갈길 위에 와정(瓦頂)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일종의 회랑건물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이러한 건축물의 성격은 당시 성을 방어하는 사람들의 거주 및 생활장소와 관련이 있음(陳大爲, 1995).
자갈길 서면에는 화층암석(火層巖石)이 깔아진 남북방향의 돌길이 있음. 일반적으로 3개의 큰 돌을 평평하게 깔아서 장관(墙寬)를 조성했음. 돌 사이의 틈은 비교적 작은데 깬돌 혹은 기와편으로 틈을 메웠음. 너비는 40~55㎝로 같지 않음. 길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경사져 있음. 또한 돌은 1층으로 깔아져 있는데, 윗면은 평평함. 이러한 모습들을 볼 때 성의 기단부가 아닌 돌길로 볼 수 있는 것임.
고대 동측에도 돌길이 있음. 그 구조는 전자와 유사하지만, 그 사이에 결구(缺口) 두 곳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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