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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문화유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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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거주지(中央住居址)

 
  • 구분유구
  • 시대고구려
  • 문서번호F000750
  • 위치(출토지)撫順 高爾山城; 北關山城(무순 고이산성; 북관산성)
  • 형태사항동서 길이 약 11m, 남북 너비 약 8m 2 점 
 

출토지

 

동성 한복판의 대지, 국도 서쪽 옆(東城 中央 臺地, 國道 西側)
 

유적명

 

고이산성; 북관산성(高爾山城; 北關山城)
 

구조특징

 

발굴 당시 북쪽은 2척 5촌, 동쪽은 8촌, 남쪽은 1척 5촌, 서쪽은 1척 정도 매몰되어 있었음.
남측에 2개의 커다란 돌이 있는데 이것이 전체의 중심을 이루고 있음. 그 외에 커다란 돌은 발견되지 않았음. 따라서 이 돌을 보통 의미의 초석으로 인정할지는 의문임.
동남쪽을 제외한 네 모서리와 북부 중앙에 돌이 놓여 있는데, 초석으로 볼 수 있음. 초석은 푸른색의 섬록암임. 초석의 배치로 볼 때, 건물지는 2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음.
내부 바닥에는 4~5촌각(寸角)의 작은 돌이 채워져 있음.
바깥쪽 양측에 3~4촌각의 돌로 쌓은 구(溝)가 있음. 먼저 북벽을 따라 동쪽으로 가다가, 방향을 꺾어 동벽을 따라 남쪽으로 이어지고, 중간에서 다시 동쪽으로 꺾어 건물 바깥으로 나가는데, 그 끝에는 상당히 큰 돌이 있음. 아마도 온돌의 구로 보임. 온돌의 아궁이는 분명치 않음. 동남쪽 구석이 들어간 것을 볼 때, 그 근처에 아궁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하였으나, 실측도를 볼 때 주거의 서북부에 있어야 함.
서면과 북면의 구 바깥에는 일렬의 돌이 있는데, 벽의 아랫돌로 추정됨.
가옥의 외측으로 생각되는 곳에 베란다와 같은 것이 있는데, 옥외에 무언가를 설치하였던 것으로 보임. 동부 베란다는 외측을 큰 돌로 에워싸고, 중앙은 4~5촌각의 작은 돌을 깔았음. 돌은 2단으로 조성되어 있음.
기와는 처마 끝 지점에 많고 중앙에는 적음. 암키와는 많고 수키와는 적음. 아울러 와당 파편 4개도 출토됨. 철제 화살촉은 좌실(주거지 내 서쪽부분)에서 많이 출토되었음. 철제 찰갑편은 서남모서리에서 많이 출토되었음. 북서쪽에서는 토기가 많이 출토되었는데, 가장자리에 토기류를 많이 두었던 것으로 보임. 요(遼)·금(金)시기의 호도 출토됨. 기와편, 토기편, 철제 화살촉, 철제 찰갑편 등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무인(武人)의 가옥으로 추정됨(東潮·田中俊明, 1995).

 

유물정보

 

암키와(板瓦) 1점, 수키와(筒瓦) 1점, 와당편(瓦當片) 4점, 철제 화살촉(鐵鏃) 1점, 철제 찰갑편(鐵札甲片) 1점, 토기(土器) 1점, 호(壺)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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