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옹성(北門, 壅城)
유적명
협하산산성; 후성산성; 후석성산성(夾河山山城; 後城山城; 後石城山城)
구조특징
북문과 옹성은 파괴가 상당히 심함. 성문은 모두 남아있지 않고, 남은 옹성의 서반부 활모양의 벽체 기초가 남아 있음. 북문 동벽은 험준한 벼랑으로 자연 지리의 이점을 이용해 성문의 한 벽면을 만들었음. 서측은 비교적 낮고 완만함. 벼랑은 옹성과 너비 16-16.8m의 트인 곳을 형성했음. 북문 서쪽 구간의 성벽은 파괴가 심하며, 북문 부근에는 일찍이 2, 3호의 농가가 있음.
현재 협하산산성(후성산성)에는 농가가 거주하지 않음. 현장 분석에 따르면 북문과 옹성은 중부 혹은 동쪽의 벼랑 가까운 곳에 의지해 설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됨.
현재 협하산산성(후성산성)에는 농가가 거주하지 않음. 현장 분석에 따르면 북문과 옹성은 중부 혹은 동쪽의 벼랑 가까운 곳에 의지해 설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