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요망대(1號 瞭望臺)
유적명
성산산성; 전성산성; 전성산산성(城山山城; 前城山城; 前城山山城)
구조특징
속칭 소장대(梳妝臺)로, 개소문의 누이가 이 소장대에 있었다는 전설이 있음. 요망대이며, “서북요망대”라고도 함. 대의 남쪽을 기준으로 방향은 남편서 30도, 해발 292m의 산 정상부임.
보존 상태는 비교적 좋음. 평면은 방형, 아랫부분이 넓고 윗부분은 좁음. 바닥에서 위쪽으로 계단형으로 들여쌓았으며, 구조나 쌓은 방식은 치와 일치함. 윗부분은 8-9층의 기단석이 남아있음. 꼭대기층은 후에 복원해서 중보하였음.
축조 방식을 보면 네 모서리는 모두 대형 굽도리석을 사용하였고 기타 부위는 방형과 장방형의 쐐기형돌을 사용하여 층층이 쌓아올려 축조하였음. 매 층마다 14-16㎝씩 들여쌓았음. 이 요망대는 따로 외벽을 한 번 둘렀음.
보존 상태는 비교적 좋음. 평면은 방형, 아랫부분이 넓고 윗부분은 좁음. 바닥에서 위쪽으로 계단형으로 들여쌓았으며, 구조나 쌓은 방식은 치와 일치함. 윗부분은 8-9층의 기단석이 남아있음. 꼭대기층은 후에 복원해서 중보하였음.
축조 방식을 보면 네 모서리는 모두 대형 굽도리석을 사용하였고 기타 부위는 방형과 장방형의 쐐기형돌을 사용하여 층층이 쌓아올려 축조하였음. 매 층마다 14-16㎝씩 들여쌓았음. 이 요망대는 따로 외벽을 한 번 둘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