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雉)
출토지
1호 문터에서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지점에 위치(1號 門址 東側 50m 離隔 地點 位置)
유적명
봉황산산성; 옥골성; 오골성(鳳凰山山城; 屋骨城; 烏骨城)
연대
4세기 말~5세기 초
조사내용
연도 | 조사기관 | 조사내용 |
2006 | 요녕성 문물고고연구소 | ‘요녕성고구려유적보호공정항목(遼寧省高句麗遺跡保護工程項目)’의 하나로 처음으로 발굴조사를 실시함. 산성 북벽에 연결되어 있는 망대, 1호 문지, 2호 문지, 치, 초소, 돌구멍(石洞) 등을 조사함. 이용빈(李龍彬)이 2007년 「遼寧丹東鳳凰山山城首次發掘取得重大收穫」『中國文物報』2007-3에 발표함. |
구조특징
치는 1호 문터에서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지점에 위치. 평면 형태는 장방형. 내벽은 성벽 벽체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치와 서로 마주하는 성벽 안쪽에는 평면이 장방형인 초소가 위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