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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대(點將臺)

  • 구분
    유구
  • 시대
    고구려
  • 유물번호
    F000345
  • 위치(출토지)
    鳳城 鳳凰山山城; 屋骨城; 烏骨城(봉성 봉황산산성; 옥골성; 오골성)
  • 형태사항
    대(臺) 높이 8m, 길이와 너비 각각 10m 
출토지
남문 내 200m 지점의 서쪽 산 밑에 위치(南門 內 200m 地点 西側 山下 位置)
유적명
봉황산산성; 옥골성; 오골성(鳳凰山山城; 屋骨城; 烏骨城)
연대
4세기 말~5세기 초
구조특징
점장대(點將臺)는 대(臺)의 높이가 8m, 길이와 너비가 각각 10m인 거대 암석임. 암석의 윗 부분은 평탄하여, “소발굽처럼 움푹 들어간 곳과 깃대를 세우던 자리(旗杆座)”가 있음. 암석 위에 돌에 새긴 제기(石刻題記)가 2개 있음. 하나는 명대(明代) 운남(雲南) 출신의 공용경(龔用卿)이 쓴 “攢雲岩”(즉 攢雲峰)이고, 또 하나는 민국(民國) 시기의 사람이 쓴 “磊落光明”임. 이 대(臺)는 성내의 개활지를 바라보고 있어, 군대를 통솔하고 병사를 훈련시키는 지휘대로 사용하기에 아주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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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대(點將臺) 자료번호 : ku.d_0001_0050_0030_016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