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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문화유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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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 포석(陵園 鋪石)

 
  • 구분유구
  • 시대고구려
  • 문서번호F000208
  • 위치(출토지)集安 太王陵(禹山下JYM0541號墓)(집안 태왕릉(우산하JYM0541호묘))
  • 형태사항서측 포석 남북 길이 120m, 동서 너비 30~35m│동측 포석 남북 길이 90m, 동서 너비 50m 
 

유적명

 

태왕릉(太王陵)
 

구조특징

 

동․서․남면의 탐사를 총괄하면 묘역에서 이미 알려진 散水와 排水溝의 밖에는 삼면 모두 상당한 범위의 강자갈이 깔린 층이 있는 것이 알려져 있음. 서측의 鋪石은 현존하는 면적이 가장 적었는데 대략 남북 길이 120m, 동서 너비 30~35m의 범위이며, 서북모서리는 가장 멀리는 무덤 둘레에서 50m 밖까지 떨어져 깔려 있음. 동측 포석은 이미 알려진 대로 남북 길이 90m, 동서 너비 50m 범위로 고분 동변의 길이보다 길음. 남측 자갈(卵石)은 남측 능원 담장까지 깔려 있으며, 남문 통로까지도 남쪽을 향해 펼쳐져 있음. 이 같은 넓은 면적으로 강자갈이 쌓인 것은 많은 인력이 조직과 계획을 통해 운반하여 형성한 것임. 현존하는 포석 범위에 근거하여 후세의 교란에 의해 파괴되었을 가능성이 고려된다면 태왕릉 밖으로 있는 강자갈의 포석층이 있는 온전한 능원이었다고 여겨지며, 이 점은 南 능원 담장의 바깥측에서 포석의 현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서 지지를 얻을 수 있음.
고분 남쪽의 배수구 발굴을 시작으로 탐색 구덩이를 파고 탐사를 진행함. SG2에서 수구 발굴 이후, 그 양측의 SG3와 SG4를 파내어 수구의 방향과 길이를 확정함. 그러나 SG3와 SG4에서 모두 수구를 발견하지 못하고 보편적인 하난석층 1겹을 발견하였는데 그 남측의 SG5에서 난석층이 발견되면서 남․서․동 3개 방향에서 큰 범위의 탐사를 하였음. 동시에 고분의 동서 양방면에서도 탐사를 진행하였으나 북면은 도로와 건축물에 의해 탐색구덩이를 파지 못함.(그림 19-서남방향의 SG16은 SG6의 오류로 추정)
남측에서는 SG5의 서쪽에 SG6~SG9 등의 4개 탐색구덩이를 18~35m로 파내 SG9와 SG8 동부에서 평평하게 깔은 강자갈층이 발견됐으나 서쪽으로는 더 이상 강자갈층이 없어 남쪽으로 SG10~SG15를 파냄. SG13를 제외하고 다른 4개 탐색구덩이에서는 모두 강자갈층이 발견되었고 SG15에서는 능원 담장과 남문 유적이 발견됨. 해당유적 발굴 당시에 SG15 동서 양측에 SG16~SG20의 탐색구덩이를 파고 SG4 동측에는 SG21~SG23을 파냄. 능원 담장을 발굴한 결과 동으로 SG16까지 펼쳐지며, 강자갈돌은 서쪽으로 SG18의 동반부까지 깔려 있고 동쪽으로 SG23의 서반부까지 깔려 있으며, 그 밖의 강자갈돌은 이미 파괴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서측은 우선 고분에서 30m 정도의 거리에 WG4~WG6를 파내어 모두에서 강자갈을 발견. 뒤이어 고분에서 약 50m 떨어진 곳인 원래 석탄공장과 제지공장의 원내에 WG7~WG10을 파내었으나 WG9 동부에서만 강자갈이 깔린 층을 발견함. 이곳으로부터 밖의 WG10~WGB12에서도 남면에서 보편적으로 보이던 강자갈층이 없는데, 공장 구역내 지표가 변동이 비교적 컸기 때문으로 추정됨.
동측에는 우선 EG4~EG6 탐구의 중앙부에서 작은 범위의 강자갈층이 보이고, 이어서 파낸 EG7~EG8에서 장방형의 강자갈 및 산돌이 깔린 층을 발견함. 또한 연속으로 동쪽으로 EG9~EG12의 4개 탐색구덩이를 파내었는데 앞의 3곳(EG9~E11)은 주거 밀집지이며 자갈층과 현대 건축쓰레기가 서로 섞여있어서 더 이상 발견 할 수 없으나 북측의 EG12에서는 돌무지 유적을 발견했음. 이후 동측에서 파낸 EG13~EG20은 기본적으로 남북향을 하고 있는데 목적이 유적 간 통로를 찾는 것이나 결과는 얻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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