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모양도끼(鉞形斧) [1]
출토지
고분의 북변 5m, 동변 21m 되는 지점
연대
전국 ~ 고구려 초기
조사내용
연도 | 조사기관 | 조사현황 |
1978 | 집안현박물관 | 4월 24일 집안현 太平公社 太平大隊 오도령구문 도로 보수 중, 오도령 구권자구문 맞은 편 지표에서 3m 높이의 남쪽 산비탈에서 돌을 옮기던 중에 1m 정도의 깊이의 대석 사이에서 청동기를 발견하였는데, 발견 당시 교란된 돌무지로 고분의 흔적은 확인하지 못함. 청동기 외에 어떤 유물이나 흔적은 발견하지 못하고, 당시 인부들이 출토된 유물 11건을(실제 나열된 사례는 13건) 집안현 박물관에 보고함. 박물관에서 제 1차 조사로 현장조사 및 유물을 회수하였고, 발견 경위의 내용을 기록하고, 고분은 발견하지 못함 |
구조특징
제작방식에 따라 Ⅰ, Ⅱ식 두 형식으로 나뉘는데, Ⅰ식에 해당됨. 공부가 조잡하게 제작되었고, 중간이 잘록하고 양쪽으로 날이 섬. 부채모양이고, 공부 아래에 한 줄의 불명확한 양각선은 주조 흔적으로 판단됨. 蛤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