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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문화유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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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산성 정문(自安山城 正門)

 
  • 구분유구
  • 시대고구려
  • 문서번호F000087
  • 위치(출토지)自安山城(자안산성)
  • 형태사항폭 14m(吉林省文物志編委會 ; 24m), 높이 7.5m임. 16 점 
 

출토지

 

통화시 강동현(강동향) 자안촌(속칭 치안촌) 협심둔의 북산.(通化市 江東縣(江東鄕) 自安村(治安村) 夾心屯 北山.)
 

유적명

 

자안산성(自安山城)
 

구조특징

 

서벽과 남벽이 만나는 곳에 위치함. 방향은 265°로 지세가 낮고 움푹 들어간 비교적 평탄한 지형임. 성문 바깥 7m 지점에는 만두 모양의 흙 언덕이 2개 있는데, 서로 6.5m 떨어져 있고, 서쪽 언덕은 반 정도 남아 있으나 남쪽 언덕은 완전히 보존되어 있음. 직경 14m, 높이 7.5m로 성문밖의 門闕遺跡으로 추정됨. 성문 양 옆의 平臺는 심하게 파괴되었음. 평대 밑부분은 돌덩이와 판석으로 쌓았고, 윗부분은 돌과 흙을 퇴적하여 쌓았는데, 높이 5.5m, 직경 7m임. 평대 사이의 성문 바닥에는 길이 1m, 너비 0.5m, 두께 0.3m인 판석을 여러 개 깔았다. 현지 주민에 따르면 이 문은 원래 石門이었는데, 석재들이 점차 다른 곳으로 옮겨져 현재 기초부만 남게 되었다고 함. 정문 안쪽의 길 양 옆에는 직경 16m, 높이 3.2m인 원형 흙언덕이 있는데, 정문 전방의 흙언덕과 비슷하며 內門址의 유적으로 추정됨. 정문을 통해 성안으로 들어오는 길은 골짜기이며, 골짜기 양 옆은 비교적 가파른 절벽으로 높이 4-10m임. 골짜기 위쪽 입구의 폭은 약 20m, 아래쪽 폭은 5-15m. 골짜기의 길은 구불구불하게 성 안쪽으로 뻗어 있고, 성 안쪽 중간쯤에서 세 갈래로 갈라짐. 동쪽으로 갈라진 길은 물이 흐르는 골짜기로 이어지며, 지금도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흐르고 있는데 골짜기를 따라 정문을 통과한 다음 정문 앞쪽 100m 지점에서 渾江으로 흘러듦. 특히 골짜기에는 판석을 깔아 아래쪽은 배수구, 위쪽은 통로로 사용하였는데, 정문 부근에서도 판석을 깐 흔적을 볼 수 있음. 이로 보아 정문은 渾江의 수로와 통하는 길임을 알 수 있음.

 

참고문헌

 

· 吉林省文物志編委會, 『通化市文物志』, 1986
· 孫進己·馮永謙, 『東北歷史地理』 (二), 黑龍江人民出版社,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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