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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팔발자요지(王八脖子窯址)

 
  • 구분유적
  • 시대고구려
  • 문서번호S000331
  • 위치(출토지)臨江市 六道溝鄕 東甸子村
  • 지역임강(林幹市)
  • 유형생산유적
  • 형태사항가마터의 동서 길이 30m, 남북 너비 3m│문화층의 두께 2m 
 

출토지

 

임강시 육도구향 동전자촌 (臨江市 六道溝鄉 東甸子村)

 

조사내용

 

 
:1
연도조사기관조사현황
1960혼강시문물보사대
(渾江市文物普査隊)
4월에 혼강시 일대의 유적 조사시 窯址를 발견함.
1984혼강시문물보사대
(渾江市文物普査隊)
유적의 흔적을 확인할 수 없었고, 『渾江市文物志』중의 ‘王八脖子窯址’로 발표했으며, 조사 착수에 앞서 1984년 3월 8일에 渾江市 重點文物保護單位로 지정됨.

 

구조특징

 

1960년 가마터를 발견했을 당시에는 가마터가 산등성이의 가파른 모퉁이 지점에 위치했고, 20여개의 登窯式[窯洞式] 가마 구덩이가 도로에 인접하여 동서 방향으로 활처럼 나란히 펼쳐져 있었다고 함.
세월이 흐르고 비바람에 침식됨에 따라 가마터는 자연 소실되어 1984년 문물 조사 때에는 이미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었으며, 특히 도로 확·포장으로 인해 대부분의 가마터가 파괴됨. 현재 임강-장백 도로가 유적지 일대를 관통하고 있음.

 

역사적 의미

 

북쪽 0.5㎞ 거리에 樺皮甸子古城, 동남쪽 1.5㎞ 거리에 東甸子고분군, 동남쪽 1.5㎞에 마을유적으로 추정되는 東甸子유적이 위치함.
주변의 유적 현황으로 보아 고구려시기의 가마터로 추정되며, 주변의 자연환경, 인구, 좋은 토질 등이 토기 제작의 중심지로 만듦. 이 가마터에서 제작된 토기는 현지뿐 아니라 압록강 수로를 이용해 각지로 운송되었을 것이며, 북쪽 0.5㎞에 위치한 樺皮甸子古城은 이러한 토기 운송의 거점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됨. 이 窯址는 당시의 교통, 교환, 생산, 생활 등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함.

 

자연환경

 

임강시 육도구향 동전자촌 서쪽 약 1.5㎞에 위치하고, 유적지에서 동남쪽 5.5㎞ 거리에 六道溝鄕 소재지가 있음. 본래 六道溝에서 四道溝鄕에 이르는 도로 북쪽의 기다란 산등성이에 위치했으며, 도로가 유적 바로 앞을 지나갔다고 함. 지금은 확·포장된 臨江-長白 도로가 본래의 유적지 일대를 관통하고 있음. 북쪽으로 0.5㎞ 거리에 樺皮甸子古城이 위치해 있으며, 동남쪽으로 산모퉁이를 돌아 1.5㎞ 정도 가면 東甸子고분군과 東甸子유적이 나옴.
가마터는 해발 1000여m의 산봉우리에서 서쪽으로 압록강을 향해 기다랗게 뻗은 산등성이의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산등성이의 形狀이 마치 거북이 목처럼 쭉 뻗어 있어 ‘王八脖子’로 불렸다고 함. 본래 가마터 바로 앞으로 臨江-長白 도로가 지나갔으며, 높이는 압록강 수면보다 30m 정도 높았다고 함. 압록강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가 가마터 서남쪽에서 流向을 완만하게 북쪽으로 꺾어 커다랗게 만곡하여 흘러가고 있음. 가마터 동쪽으로는 험준한 산줄기가 이어지며, 북쪽으로는 길이와 폭이 1.5㎞ 전후인 (西)樺皮甸子村 충적대지가 펼쳐져 있고, 동남쪽으로 산모퉁이를 돌면 東甸子村 충적대지가 동서방향으로 기다랗게 펼쳐져 있음.

 

유물정보

 

-붉게 불탄 흙덩이, 토기편, 木炭 등 출토.

 

참고문헌

 

· 吉林省文物志編委會, 『渾江市文物志』, 1987
· 國家文物局 主編, 「王八脖子陶窯址」『中國文物地圖集』 吉林分冊, 中國地圖出版社, 1992
· 張天鵬, 「文物」『渾江市志』, 中華書局,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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