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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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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제품

 
 

1) 토제품

 

 

 ➊ 막새기와

 

제45발굴구역(1분층, Ч-6 격자 출토)에서는 막새기와편이 출토되었다. 크기는 3.5×2×2.1cm이다(그림 291, 292). 막새기와의 문양은 연꽃잎 문양으로 크라스키노 발해성지의 제1건축층에서 자주 확인되는 문양이다.

 

 ➋ 원판형 토제품

 

그림 380-2는 기와를 갈아서 원판형으로 만든 것으로 놀이 도구 혹은 마연 도구와 관련된 것으로 생각된다(제45발굴구역, О-2 격자 출토, 3분층)(그림 380-2). 직경은 5.6~5.8cm이고 두께는 2cm이다. 기와로 제작된 것으로 가장자리는 떼어내서 다듬은 흔적이 있다. 중앙에는 깊이 3mm의 흠이 있는데, 아직까지 어떠한 용도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림 380-1은 또 다른 한 제품(제45발굴구역, Ю-2 격자 출토, 3분층)은 두꺼운 토기 기벽으로 제작된 것으로 횡방향으로 마연한 흔적이 있다(그림 380-1). 가장자리는 떼어낸 흔적만 있고 더 이상의 손질한 흔적은 없다. 직경은 9.2cm, 두께는 1.4~1.6cm로 이 제품은 토기 뚜껑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➌ 어망추

 

2개 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2010년 크라스키노 발해성지 발굴조사에서 가장 쉽게 확인되는 유물로 토제 어망추 1형식은 3점이 출토되었다. 이 유물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를 둘레로 홈이 파져 있다. 색조는 오렌지 빛이 나는 갈색조로, 태토에는 큰 입자가 없는 점토로 제작되었다. 제45발굴구역에서 2점 출토(1분층, Ц-4 격자 출토)되었다. 1점은 4.2×1.7×1.6cm이고(그림 289, 290), 다른 1점은 4.4×1.9×2.2cm(그림 336, 337)이다. 제44발굴구역에서 출토(3분층, Г-23 격자 출토)된 어망추는 길이 4cm, 두께 2.1~2.4cm이다(그림 179, 190).
원통형의 어망추는 유적에서 처음 확인되는데, 4점 출토되었다(그림 175~177). 제44발굴구역에서 출토되었는데, 원통형으로 끝이 약간 줄어드는 형태이다. 길이는 7.2cm, 직경은 2.3~2.4cm, 구경은 0.8~0.9cm이다. 어망추의 단면은 갈색이고 외면은 회색이다. 태토에는 0.6cm가량의 모래알이 혼입되어 있다. 이러한 형식의 어망추는 고르바트카 발해성지에서도 3점 출토되었다.

 

 ➍ 소형 토제구슬

 

제45발굴구역에서 토제구슬편이 출토되었는데(3분층, К-8 격자 출토), 직경은 1.1cm이다. 색조는 오렌지 빛의 갈색조이다(그림 376, 377). 제44발굴구역에서 출토된 것은 거의 원형에 가깝게 둥글고 직경 0.7×0.8cm, 두께는 0.15cm이다. 색조는 흑색이고, 태토에는 굵은 모래알은 혼입되지 않았다.

 

 ➎ 고리

 

제44발굴구역에서 1점 출토되었는데, 직경이 5cm이다(그림 103-2, 104). 고리의 단면은 타원형(1×1.3cm)으로 내환이 편평하게 처리되었다. 색조는 단면과 외면 모두 오렌지 빛을 띠는 갈색이다.

 

 ➏ 다공(多孔) 토기

 

2008년에 회색조의 이러한 형태의 토기편이 출토되었고, 2010년에는 마당에서 출토되었는데, 그 이전 출토 토기보다 훨씬 더 큰 부분이 확인되어 이 토기가 원통형 기형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그림 197). 구경은 17.9cm, 동최대경은 18.7cm, 두께는 1cm이다. 구연부는 직립하며, 구연단에는 눈금이 새겨져 있는데, 서로 교대로 방향을 달리해서 새겨졌다. 토기의 높이는 17.2cm인데, 전체 높이의 2/3 정도로 생각된다. 그러나 토기의 저부가 있었는지 여부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토기 표면은 직경 0.6cm의 구멍이 수직으로 열을 지어서 뚫어져 있다. 구멍 사이의 거리는 1~3.5cm가량으로 아주 대형 토기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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