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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보고서 집필

2) 보고서 집필

Ⅰ장은 김은국, 겔만, 볼딘, 김재윤이 공동으로 정리하였다. Ⅱ장은 러시아 측의 행정보고서를 바탕으로 한국 측 구역(45구역)은 김재윤이 대폭 수정하였다. 현장에서의 유구 도면 및 사진 정리 작업은 겔만과 아스타쉔코바가 진행하였으며, 현장에서의 유물의 세척, 수습, 정리 등은 피스카료바, 토로포바, 가르코빅 등이 맡았다. 토기와 도면의 정리는 겔만이 맡았다.
유물의 촬영은 Л. А. 카라카가 주로 맡았으며, 러시아 측의 유물 도면 컴퓨터 작업은 피스카료바가, 개별 유물에 대한 실측은 리파토바가 담당하였다.
유물의 분석은 러시아 측에서 1차적인 유물 분석과 자연과학적인 고찰을 하고, 한국 측에서는 그에 대한 포괄적인 작업을 하였다. 러시아 측의 개별적인 분석으로는 토기-겔만, 금속제품-아스타쉔코바, 겔만, 도자기-겔만, 그 외 토제품과 석제품-아스타쉔코바, 겔만, 장기알에 대한 분석-레쉔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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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집필 자료번호 : kr.d_0008_0010_001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