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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크라스키노 발해성 출토의 식물유존체 연구

1. 크라스키노 발해성 출토의 식물유존체 연구

2002년과 2007년 크라스키노 발해성 발굴 조사에서는 문화층에서 식물유존체가 확인되었다. 유적에서 동쪽 문지와 가까운 곳과 주거지 구역 내 두 지점의 토양을 채취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이번 분석으로 인해서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발해인의 생활에 직접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7종의 식물유존체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괄목할 만하다. 이러한 결과는 확인된 식물 종류를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발해 유적의 유물과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주 038
각주 038)
이 연구는 러시아 기초학문연구비 No. 08-06-00409-а로 지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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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식물 유존체 추출 방법
크라스키노 발해성의 제20발굴구역과 제34발굴구역에서 문화층에서 탄화된 식물유존체를 추출하기 위해서 흙에 물을 부어서 부유되는 것을 살펴보는 부유분석방법을 택하였다. 이러한 방법은 연해주의 고고학 유적에서 20년 동안 이용되어 온 것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주 039
각주 039)
Янушевич З.В., Кузьминова Н.Н., Вострецов Ю.Е. Исследование ботанических остатков из древних поселений (методические аспекты и практика): Препринт. - Владивосток : ДВО АН СССР, 1989. с. 36[야누췌비치 외(1989), 『선사유적에서 출토되는 식물유존체 연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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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에 2분의 1~3분의 2 가량의 물을 채우고, 양동이 크기의 3분의 1보다 적은 양의 토양을 투입한다. 이러한 혼합물을 양동이의 바닥에 모래가 가라앉지 않도록 손을 이용해서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젓는다. 이렇게 해서 뜨는 물질들을 양동이에서 붙지 않게 조심스럽게 떠낸다. 이 물질은 탄화된 곡물, 구멍난 숯, 잎, 뿌리 등이다. 이러한 것을 약간의 물과 함께 0.25~0.5㎜의 체로 조심스럽게 떠낸다. 이렇게 추출한 것들을 체채로 바로 물 속에 넣으면, 이러한 식물유존체 등은 가라앉았다가 다시 물 위에 뜨면서 일부 부착된 흙을 씻어 낸다.
그 다음 공기 중에서 다른 물질들이 떨어지지 않게 보호하기 위해서 이 물질들을 거즈로 덮어 말린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추출된 것들은 출토된 위치에 따라서 종이 봉투에 넣어서 보관한다.
그 다음은 실험실에서 고고식물유존체인지 현대의 것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것인지 등을 동정할 것인데 숯, 곡물, 과실, 천조각편 등으로 구분해서 분류하게 된다. 물론 숯과 천조각편 등은 별 다른 동정은 하지 않는다. 동정은 곡물 혹은 과실 등이 주요 대상인데, 입체현미경 МБС-10과 Leica-S6D 등을 이용해서, 현대와 고대, 재배종인지 야생의 것인지를 구별하게 된다. 재배된 식물은 촬영하고, 길이, 너비, 두께 등의 크기를 전부 측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이 식물에 대한 고유한 특징이 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다른 고고학 유적에서도 식물유존체 등을 찾아내고 분석해 왔다.
② 결과분석
∙ 제20발굴구역 출토 식물유존체
20002년에 조사된 제20발굴구역 내 동쪽 문지의 문화층에서 부유선물 방식을 통해서 1번의 분석이 있었다. 발굴조사는 성벽의 앞부분부터 내부로 합쳐지는 부분으로 성벽 외곽을 조사한 것이다. 분석을 위한 토양은 자갈층 아래의 검은 숯이 포함된 층이다. 따라서 식물유존체를 얻은 층은 석제로 축조된 건물지와 관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전체 분석한 토양의 양은 45ℓ정도이고, 재배된 곡물과 과실 등 많은 양이 분석되었다. 분석에서는 모두 307개의 곡물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 207점은 재배된 것이고, 100점은 야생의 것이다. 재배된 식물 중에는 콩(Clycine max (L.) Merr.), 연질소맥(Triticum aestivum L.), 조 (Setaria italica L.), 기장(Panicum miliaceum L)으로 보이는 것은 피(Echinochloa utilis Ohwi et Yabuno)로 생각된다. 그 외에 야생식물도 분류되었고, 그 외에도 동정이 불가능한 것은 12가지가 있다.
가. 재배된 곡물
가장 대량으로 재배된 식물은 콩(C. max)으로 159점이 출토되었다. 거의 대부분은 형태가 남아 있지 않다. 콩은 탄화되면서 높은 온도에 의해서 내부가 ‘폭파’되는 현상에 의해서 대량의 지방이 남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서 콩 고유의 형태를 잃는 것이 특징인 것으로 생각된다. 동정된 콩은 그나마 형태가 남아 있는 것과 손상된 것 2개의 형태로 나눌 수 있다(그림 470-1). 잔존한 크기는 6.3-3.7-3.1㎜와 6.8-4.1-3.3㎜로 나눌 수 있다.
두 번째로 많이 확인되는 것은 조, 피, 기장 등의 몇 가지 종류의 기장 류 곡물이다. 조(S. italica)는 34점이 출토되었는데, 배와 등은 둥근 구형으로 씨눈은 이중삼각형 혹은 타원형이다. 조는 거의 껍질이 남아 있지 않은데, 이는 이를 식품으로 이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껍질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벗겨낸 것으로 보인다. 꽃의 껍질이 남아 있는 것이 2점 확인되었는데 이것은 조로 분류할 수 있다(그림 470-2). 껍질을 벗겨낸 곡물의 평균 크기는 1.2-1.09-0.78㎜이다.
기장(P. miliaceum)은 9개가 출토되었다. 기장은 조와 씨눈의 단축 길이가 다르고, 측면이 더 둥글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점은 조와 차이가 나는 기장의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꽃의 껍질이 남아 있는 것도 2점 확인되었는데 이것은 조로 동정할 수 있다. 제20 발굴 구역의 기장 평균 크기는 1.29-1.29-0.92㎜이다(그림 471-1).
피(E. utilis)로 동정되는 것은 모두 3점이다. 기본적으로 배면은 편평하고 씨눈이 너비에 비해서 길쭉한 형태이다. 평균 크기는 1.46-1.27-0.85㎜이다.
연질 소맥(T. aestivum)은 2점만 출토되었는데, 탄화로 인해서 형태 변질이 아주 심해서, 껍질은 잘 남아 있지 않고, 씨눈만 약간 남아 있다. 곡물의 형태는 알 수 있는데, 이러한 형태는 연질 소맥으로 판단된다(그림 471-2).
나. 야생식물
재배된 식물 이외에 야생 식물도 확인되었는데, 명아주씨(Chenopodium album L.) 65점(그림 472-1), 가지속류(Solanum nigra L.) 6점(그림 473-1), 돌피(Echinochloa crus-galli L.) 8점(그림 472-2), 병아리콩(Leguminoseae)의 씨는 1점이 확인되었다. 이 외에 심하게 부서지거나 형태가 변질 되어서 동정되지 못하는 것이 19점이다.
[표 1] 크라스키노 발해성의 제20발굴구역에서 출토된 식물유존체
곡물종류크기 ㎜비고
1대두 (Clycine max (L.) Merr.)157-파손품,
2-완형
6.3-3.7-3.1
6.8-4.1-3.3
사진
2연질 소맥 (Triticum aestivum L.)2점4.5-2.9-2.7
4.0-2.9-2.2
사진
3조 (Setaria italica L.)34점평균크기
1.20-1.09-0.78
사진
4기장 (Panicum miliaceum L.)9 점평균크기
1.29-1.29-0.92
사진
5피(Echinochloa utilis Ohwi et Yabuno (?)3 점평균크기
1.46-1.27-0.85
사진
6명아주 (Chenopodium album L.)65 점 사진
7싸리나무 (Lespedeza sp.)1 점 사진
8콩류 -병아리콩 (Leguminoseae) 6 점 사진
9돌피 (Echinochloa crus-galli L.)8 점 사진
10가지속류 (Solanium nigrum L.)6 점평균크기
1.38-1.06-0.74
사진
11알 수 없음19 점 아주 작은 편조각
총 307점재배된 식물 207점, 잡초 혹은 야생식물 81점, 알 수 없는 것 19점
∙ 제34발굴구역의 식물유존체
2005~2007년의 조사인 제34발굴구역 내에서 제6호 주거지와 이 발굴 구역의 남쪽에 약간 남아 있는 주거지의 토양을 분석하였다. 제6호 주거지는 가장 오래된 제5건축층과 관계된 것으로 2007년 조사완료 되었다.
부유분석을 위해서 특별히 토양을 채취하였다. 분석은 30번에 걸쳐서 한 번에 토양의 양이 10~12ℓ를 넘지 않도록 하였다. 그 중 16번의 분석에서만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 중 제6호 주거지에서 얻어진 것이 8번의 결과물이고 나머지는 이 발굴 구역의 남쪽 가장자리에 남아 있는 주거지에서 얻어진 것이다. 그래서 확인된 식물체는 모두 21점으로 그중 17점은 재배종이다. 아마도 식물유존체의 양이 적은 것은 토양을 취사선택했고 그 양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유분석 방식으로 확인되는 대부분의 곡물은 재배종이다. 이 중에서 곡물은 기장과 보리로, 탄화된 것이다. 재배된 곡물 이외에는 야생종의 식물유존체는 동정되지 못했다. 식용 가능한 야생식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34발굴구역에서 확인되고 채취한 식물유존체들을 재배된 곡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① 재배된 곡물
7번의 부유분석에서 조(S. italica)가 6점 확인되었다. 그중에서 3점은 떡잎이 붙어 있는 것이다. 이 곡물들은 주거지 내에서 출토된 것으로 곡물의 모양은 모두 같다. 씨눈은 남아 있지 않으나 있던 자리는 약간 길쭉한 형태로 남아 있다(그림 474-1). 곡물에는 껍질이 남아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식품으로 이용했던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런데 한 점(11번 분석, 5층 건축층, 제14분층, Б, В-14·15)에는 껍질이 남아 있는데, 외관상으로 보아서 기장으로 보인다.
기장을 제외하고는 피(E. utilis)가 4점 확인되었다. 이것은 제6호 주거지와 발굴 구역의 남쪽 부근의 토양에서 4번 분석에서 얻어진 것이다. 곡물은 타원형이고, 배면은 평평하게 갈려져 있다. 씨눈은 아주 둥근 형태이고, 곡물 길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그림 474-2). 평균 크기는 1.66-1.33-1.0㎜이다.
제6호 주거지와 발굴 구역의 남쪽 구덩이에서 탄화된 붉은 강낭콩(Phaseolus angularis)이 확인되었다. 양호한 상태로 잘 남아 있다. 형태는 측면이 평행하는 원통형이다. 한 점은 자엽부만 남아 있고 한 점은 완전한 것이다. 전자는 일부만 잔존하지만 껍질과 씨눈 등이 잘 남아 있다. 크기는 3.6-2.8-2.4와 3.4-3.2-1.9㎜이다.
보리(Hordeum vulgare var.nudum)는 발굴 구역의 남쪽 주거지에서 1점만 출토되었다. 잔존상태는 양호하다. 보리의 외관 형태는 동정하기가 쉬운 편이다. 크기 4.9-3.5-2.4㎜이다(그림 475-2). 이 외에 제6호 주거지 에서는 아주 작은 곡물편이 확인되었는데, 확실한 동정이 불가능이다. 그러나 잔존한 상태로 보아서 보리속 혹은 밀속(Triticum/Hordeum)으로 보인다.
다른 식물 유존체는 아주 심하게 부서지거나 형태 변경된 것으로 동정이 불가능하다.
[표 2] 크라스키노 발해성의 제34 발굴 구역 출토 식물유존체
분석
번호
출토위치(격자번호)곡물종류(학명)크기 (㎜)비고
2제4건축층
(Б, Г-14·15구역)
기장(S. italica)–1편
5제4건축층
(제14분층, Б-14·15구역)
피(Echinochloa utilis)–1점 1.7-1.35-1.1
7제4-5건축층
(Б, В-14·15구역)
피(Echinochloa utilis)–2점 1.8-1.55-1.1
1.55-1.45-1.0
사진
8제4건축층
(Б-14·15구역)
조(?)(S. italica (?))–1편 1,0-1,0
9제4-5건축층, 주거지 바닥
(Б,В-14·15구역)
동정 불가능3.9-2.4-1.6사진
13제4-5건축층, 주거지 바닥
(Б-14·15구역)
1. 붉은 강낭콩 (Ph.angularis)-1점
2. 보리 (Hordeum vulgare var.nudum)–1점
3.6-2.8-2.4
4.9-3.5-2.4
사진
사진
14제4건축층, 주거지바닥
(제12분층, Г,Б-13구역)
1. 기장(?) (S.italica (?))–1알
2. 동정 불가 곡물-1점
형태변질
11제5건축층
(제14분층, Б,В-14·15구역)
기장(S.italica)–1편 꽃 껍질
제6호 주거지
1제5건축층
(В,Г-1구역)
기장(S. italica)–1점
3제5건축층
(제13분층, В-4구역)
기장 (?)(S. italica (?))–1편
4제5건축층
(Б-4구역)
동정불가-1편
6제5건축층
(제14분층,А-3구역)
동정불가–1편
10제5건축층
(제13분층, В-4·5구역)
피(E. utilis)–3점 1.4-1.0-0.9
1.45-1.2-1.0
1.5- 1.1
12제5건축층
(제12분층, Ж-1구역)
붉은 강남콩
(Phaseolis angularis)–1점
3.4-3.2-1.9낟알의 종방향 반만 남음(자엽부)
15제5건축층
(제13분층, А-3구역)
벼과 (Gramineae (?))–편 작은 편조각
16제5건축층
(제13분층, З-1구역)
피(Echinochloa utilis)–1점 1.8-1.45-0.9
21점재배 식물 17점, 동정 불가능 한 것 4점
③ 분석결과
제20발굴구역과 제34발굴구역 내에서 추출하고 분석한 결과 고고식물유존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써 크라스키노 발해성의 주민들은 최소한 기장, 조, 피, 보리, 연질 소맥, 콩, 붉은 강낭콩 등 7종의 재배종 곡물을 식품으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해주의 말갈, 발해, 여진 등의 고고유적에서는 이러한 재배종이 자주 확인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유적의 주민들이 위와 같이 동정된 재배 식물로써 어떤 경제구조 혹은 경제적인 역할을 했는가 하는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아직 분석된 식물의 양이 충분치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는, 확인된 곡물 중에서 가장 많은 수가 확인되는 기장류(기장, 조, 일본기장)가 주민들의 식생활에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반증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연해주의 다른 유적들(체르냐치노-2, 체르냐치노-5, 고르바트카, 샤긴스코예 성터, 아나에프카, 이즈웨스토프카 언덕, 크라스키노 무덤 유적)과도 비교해서 이를 검증할 수 있다. 이러한 유적에서 가장 자주 확인되는 곡물은 기장이다(세르구쉐바 2002-a, 세르구쉐바 2002-b, 세르구세바 2005, 세르구세바·피스카료바 2007).
제20발굴구역에서 출토된 곡물류는 재배종이 아니고 야생 혹은 잡초(명아주, 돌피, 병아리콩) 종류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식물류는 쓰레기장터 혹은 폐기된 주거지 등에서 출토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잡초류 중에 싸리는 건조하고 개방된 공간에서 자란다. 현재 유적 내에서는 직접 자라지 않는다. 이러한 잡초는 현재에 비해서 건조했던 토양으로써 유적이 이용되던 당시에 더 적당한 생육환경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제34발굴구역 주거지 내의 문화층에서는 적은 양의 식물유존체가 확인되었다. 제20발굴구역에 아주 다양한 종류의 곡물을 얻을 수 있었다(1ℓ에서 6~7개). 이렇게 양이 적은 것은 토양을 취사 선택했던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크라스키노 발해성의 해자 조사를 한다면 이 유적의 고고식물유존체 양과 종류에 대해서는 더 확실히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Сергушева Е.А. Опыт изучения семян культурных растений со средневековых городищ Приморья // Археология и культурная антрополог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и Центральной Азии / Ред. Н.Н. Крадин. - Владивосток: ДВО РАН, 2002а. С. 187~200[세르구세바(2002a), 『연해주 중세시대 성곽 유적 출토의 재배된 곡물 연구』].
Сергушева Е.А. Культурные растения бохайского городища Горбатка (Приморскийкрай)попалео этноботаническим данным//Седьмая Дальне восточная конференция молодых историков(Владивосток,апр.2002 г.) - Владивосток: Изд-во Дальневосточн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 2002б.~С. 223~231[세르구세바(2002b), 『고르바트카 발해성 출토된 식물 유존체 연구』]
Сергушева Е.А. Культурные растения на средневековых памятниках Приморья // Динамизм людей, вещей и технологий в Север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в средние века. Матер. междунар. конф. Владивосток, 2005) Vol. 1) P.59~66[세르구쉐바(2005), 『연해주의 중세시대 재배곡물 연구』].
Сергушева Е.А., Пискарева Я.Е. Семенаи плоды растенийиз жилища №2 могильника Чернятино-5//Никитин Ю. Г., Чжун Сук-Бэ, Пискарева Я. Е. Археологические исследования на могильнике Чернятино-5 в Приморье в 2006 году.-Сеул, 2007.-Т.1.-С. 375-391[세르구쉐바·피스카료바(2007), 『체르냐치노-5 주거지 2호에서 출토된 식물 유존체』].
Янушевич З.В., Кузьминова Н.Н., Вострецов Ю.Е. Исследование ботанических остатков из древних поселений (методические аспекты и практика): Препринт. - Владивосток : ДВО АН СССР, 1989. с. 36[야누췌비치 외(1989), 『선사유적에서 출토되는 식물 유존체 연구방법』].

  • 각주 038)
    이 연구는 러시아 기초학문연구비 No. 08-06-00409-а로 지원되었음. 바로가기
  • 각주 039)
    Янушевич З.В., Кузьминова Н.Н., Вострецов Ю.Е. Исследование ботанических остатков из древних поселений (методические аспекты и практика): Препринт. - Владивосток : ДВО АН СССР, 1989. с. 36[야누췌비치 외(1989), 『선사유적에서 출토되는 식물유존체 연구방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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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 발해성 출토의 식물유존체 연구 자료번호 : kr.d_0006_0010_005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