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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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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1) 토기

 

 

 ① 제37발굴구역

 

본 구역 출토 토기는 2007년의 남동쪽 발굴 구역 주거지에서 출토된 토기와 특징이 같은 것으로 크라스키노 발해성 제34발굴구역의 제6호 주거지(5건축층)를 포함한 가장 아래 건축층에서 출토된 것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008년 발굴에서는 토기편 146점이 출토되었는데, 토기 개체로는 14점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폭우에 의해서 남동쪽 둑이 파괴되면서 2점의 완형 토기도 확인되었다(그림 435). 이 토기들은 유적의 최상층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최상층과 관련해서 남쪽 둑부에서 옹형토기가 일부 드러났는데, 둑부와 함께 다음 조사에서 드러내기 위해서 이 토기는 남겨두었다(그림 20).

가. 대형 옹
동쪽 둑부의 상층(З-6)에서 출토된 것으로 구경 41㎝, 경부경 37.8㎝, 동최대경 39.8㎝, 저경 27.8㎝, 기고 15㎝이다(그림 435-1). 옹형 토기는 기고에 비해서 구경이 큰 낮은 형태로, 횡교상대상(橫橋狀 帶狀)으로 손잡이가 부착되었다. 이러한 형식의 토기는 본 유적에서 전시기에 걸쳐서 확인되는 것이다. 동체부에는 시문을 마연방법으로 한 것이 특징인데, 횡 방향과 지그재그 방향으로 마연하여 토기 동체부의 중앙에 시문하였다. 이러한 문양은 대체적으로 손잡이까지 시문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토기에는 시문되지 않았지만 마연문양으로 격자문도 존재한다. 태토에는 소형과 중형 모래가 대부분이고, 대형은 10%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었다. 토기의 색조는 전체적으로 회색조로 환원 소성되었다.

나. 대접형 토기
남쪽 둑부의 상층이 무너지면서 확인된 토기로 동체부와 저부가 잔존한다(그림 23, 435-2). 토기의 형태로 보아서 옹형 토기를 덮는 뚜껑으로 이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구경은 38.4㎝, 저경 38.4㎝, 기고 5.1㎝이다. 토기의 태토는 소형 모래에 대형의 모래가 드문드문 보이는데, 아마도 혼입물을 따로 섞지 않은 점토질 태토를 그대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환원염 소성으로 토기 단면은 회색조인데, 외벽에는 갈색의 반점들이 남아 있다. 이러한 대접형 토기는 이전에도 확인된 형식의 토기로 본 조사의 것 보다 작은 크기의 것이 크라스키노 발해성 성터의 서쪽에서 확인된 적이 있다. 이 대접형 토기 옆에서 토제의 장식물 등이 출토되었는데, 절터의 기와를 장식하던 것으로 보인다(그림 21). 그러나 이 토제물의 용도는 다른 자료의 비교를 통해서 연구될 필요가 있다.

 

 ② 제41발굴구역

 

이 구역에서 출토된 토기는 두 개의 소구역으로 나누어서 살필 수 있다. 서쪽 소구역에서는 상층건축층이 교란된 부분에서 출토되었고, 동쪽 소구역에서는 토기는 2개의 건축층으로 나누어서 확인되었다. 전체적으로는 2899편으로 상층의 것은 1634편이고, 나머지는 하층의 것이다. 이들 토기는 발굴 구역 내에서 제7호와 제8호 주거지와 관계된 것으로 최소한 143개의 토기개체로 판단된다.

∙ 상층출토의 토기
이 층의 토기개체는 최소한 85점으로 복원된 완형 토기 1점과 상체부만 확인된 것 10점이다. 토기들은 발해 토기로써 옹형 토기, 대접형 토기, 발형 토기 등이다.

가. 옹형 토기
직경 35~40㎝의 크기로 구연부를 포함한 일부만 잔존하는데(그림 175-2, 436-1, 437-13), 대체적으로 2개의 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1형식 : 구경이 동최대경과 일치하거나 거의 비슷한 것(그림 436-1, 437-1)
 2형식 : 구경이 동최대경 보다 훨씬 더 큰 것(그림 436-2, 437-3)

1형식의 것은 구연부가 90° 가까이 외반되면서, 구연단이 넓게 형성되었고, 구연의 끝부분은 위쪽으로 살짝 들어 올려졌다.
2형식의 것은 구연부의 단면이 나팔모양 혹은 타원형이다. 대체적으로 모든 토기는 중간 크기의 모래로 제작되었는데, 그중에서 1점은 1~4㎜ 크기 다양한 모래로 제작된 것도 출토되었다(제2분층, М-4). 토기에는 횡방향 마연으로 문양을 시문한 것이 3점 있는데, 그중 한 점은 문양의 높이로 보아서 손잡이 부착 부분 까지 시문된 것으로 보인다(그림 437-1).
소성은 환원염 소성된 것과 환염염 소성으로 연기 씌우기 된 것, 산화염 소성으로 연기 씌우기 된 것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소성법은 토기에 액체를 보관하기 위한 것인데, 이러한 방법으로 토기의 침투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토기의 기공을 연기 씌우기 기법을 통해서 그 기공의 상면을 아주 얇게 막는 것인데, 마연 기법도 이러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나. 대형 옹
대형 옹편이 같은 층(제2분층, М-5구역)에서 출토되었다(그림 177-2, 437-2). 이 토기의 직경은 구연단의 두께를 포함해서 21㎝이다. 잔존한 부분으로 판단되는 동최대경은 이 구경 보다 약간 더 크다. 토기의 태토는 소형과 중형의 모래가 혼입되었고, 대형의 혼입물도 소량 혼입되었다. 토기 외면은 아주 정밀하게 물손질되었다. 토기의 소성은 환원염 소성으로 회색조이다.

다. 소형 옹
이 주거지에서 가장 많은 개체를 차지하고 있다(그림 184, 182-3·5, 183-1·2·4·5, 186-3·5, 439-1~4). 이러한 형식의 토기 중에서 도상복원되는 것이 3점 있는데 1점은 완형이다(И-5, Н-О-5·6). 구경은 10.4~18.2㎝이며 최소한 2형식의 토기로 구분할 수 있다.

 1형식 : 외반한 형태로, 구경은 동최대경보다 적은 것(그림 439-4)
 2형식 : 구연부가 동체에서 약간 높이 형성된 것으로, 동체부의 단면은 구연부를 포함해서 가장자리를 잘라낸 타원형(그림 439-4)

다른 토기 편들은 잔존상태가 매우 적어서 형식을 구분하기에는 적당치 않다. 토기의 태토는 소형과 중형의 모래를 혼입해서 제작된 것이다. 토기에는 문양이 시문되지 않았고 매끈하게 물손질 되었다. 이러한 형식의 토기에는 토기 기벽 전체 혹은 일부분에 검댕이가 부착된 곳이 있는데 조리용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토기가 처음 소성될 당시의 방법을 알기에는 힘들다.

라. 잔형 토기
이 외에 잔형토기의 편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그림 438-1, 183-2·3).

 1형식 : 경부가 형성된 것으로 구장(球狀)의 동체부(그림 438-1)
 2형식 : 구연부가 위로 직립하며, 동체부가 둥근 것

토기의 태토는 아주 소형의 모래로 이루어진 것이다. 1형식의 토기에는 횡방향의 마연기법으로 문양이 시문되었다. 소성은 환원소성으로 마지막에 연기 씌우기를 하였다. 두 번째 형식의 토기는 전체적으로 검은데, 아마도 오랜 기간 등잔으로 이용되었을 것이다.

마. 화병형 토기
제7호 주거지(М-2, Н-3)에서는 경부에 융기대가 부착된 화병형 토기 2개가 출토되었다(그림 178-1·2, 438-2·3). 전체적으로 본다면 제7호 주거지에서 출토된 토기는 토기 제작에 소형과 중형 크기의 모래(70.1%)가 들어간 태토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혼입물을 섞지 않고 자연에서 채취한 그대로의 태토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잔존한 토기 개체수가 적거나 잔존상태가 불량할 경우, 토기의 태토와 토기의 형식 혹은 유형의 상관관계는 잘 알 수 없다.
토기 소성은 토기의 기종에 따라서 다르게 소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산화 소성의 토기는 10.6%, 산화소성+연기 씌우기 36.5%, 환원 소성 28.2%, 환원염 소성+연기 씌우기 22.4%이다.
문양이 시문된 토기는 전체 중에서 22.3%(85점)인데, 그 중에서 마연된 문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비율은 상층에서 출토된 토기 동체부의 개체의 비율(27%)과도 별 차이가 없다.
제41 발굴 구역의 상층에서 출토된 문양이 시문된 토기와는 매우 다른 비율을 보여 준다. 이 구역에서 출토된 토기 중에서 마연된 시문은 79%, 마연+(침선을 포함한) 음각문 15.1%, 마연+융기문 3.5%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그림 185-1, 2). 즉, 횡방향, 종방향의 마연문, 격자문, 지그재그 문, 토기 내면 상단에는 토기 정면시 생긴 종방향 문양, 격자문 등이다. 음각문은 횡방향 침선문, 파상문 혹은 치구로 찍은 문양 등이 있다(그림 174-2, 185-4). 융기문양은 대체적으로 경부에 돌대선이 돌아가면서 표현된다(그림 174-1·3).
대장(帶狀) 손잡이(그림 179, 187)에는 경부나 동체부에 시문되는 방법과 같은 횡방향 마연문양이 대체적으로 시문된다(20.8%, 24점). 시루편은 전체 토기에서 4.3%의 비율을 차지하고(그림 180), 녹로로 돌린 토기의 저부는 2.1% 정도이다(그림 181-2).
상층에서 출토된 구연부는 모두 19가지 형식(그림 175~177, 182~184, 186)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은 외반된 것이다. 이러한 구연부는 외반율이 심해서 구연단이 넓게 형성되고 구연부 끝이 위쪽으로 들어 올라간 것 21%, 4가지 형태의 이중구연된 것(18.8%), 나팔형(14.1%), 구연부 가장자리가 단순하게 처리되면서 외반된 것(9.4%)이 있다.

∙ 제8호 주거지의 제2건축층 출토 토기
이 층에서는 최소한 38점 이상 토기 개체의 편들이 출토되었는데, 상층보다 더 나은 상태로 출토되어 복원되는 것은 5점이다. 그러나 토기의 기형에는 별다른 차이 없이 작은 옹형 토기, 대형 옹형 토기, 컵형 토기 등이 출토되었다(그림 440-1, 442-1).

가. 작은 옹형 토기
6점이 출토되었는데, 그중 한 점은 완형이다(그림 188, 192, 441-1, 444-2~4, 445-1~3). 이 기종의 토기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잔존상태가 양호한 것만을 형식 분류할 수 있다. 완형의 작은 옹형 토기(그림 188, 445-1)는 동체부가 상단으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폐쇄형식이다. 외반 구연부로 구연단은 둥글게 처리되었다. 구경은 10.4㎝로 저경(8.4㎝)보다 약간 크다. 토기의 동최대경(16.1㎝)은 토기의 기고(16.9㎝)와 비슷한 비율이다. 색조는 암회색으로 횡방향 마연문양이 시문되었고, 태토는 소형의 석립이 혼입된 것이다. 저부 바닥에는 녹로에 돌린 흔적이 남아 있다. 다른 2점의 작은 옹형토기는 높은 경부가 형성된 것으로 차이가 있다(그림 441-1, 444-2). 두 점의 토기 구연단에는 각목이 시문되었다. 동체부의 문양은 다른데 한 점에는 동체부에 침선의 파상문이 시문되고(그림 192, 445-2), 다른 한 점에는 동체부 상단에 치구로 찍은 문양이 2줄 시문되었다(그림 445-3). 한 점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작은 옹형 토기는 소형의 모래가 혼입된 태토이다.

나. 대형 옹형 토기
기본적으로 3형식으로 나누어지나, 1형식의 것은 이 기종에 포함되지만 나중에 바뀔 가능성이 있다.

 1형식 : 동체부가 길게 늘어진 것으로 기고(68㎝)는 동최대경에 비해서 1.5배나 크고, 구경(21.2㎝)에 비해서는 3배나 크다. 이 토기의 저부와 동체부 반 이상이 주거지 바닥을 파고 남아 있음으로 인해서 이 토기는 완벽하게 잔존한다. 토기의 용량은 17.8ℓ이다(그림 197, 448).
 2형식 : 동최대경 보다 구경(41.6㎝)이 더 넓은 개방형식이다. 이러한 형식의 토기는 구연단의 단면이 타원형인 특징이 있다(그림 442-1).
 3형식 : 동최대경이 구경(41.6~48㎝)보다 휠씬 더 큰 것이다(그림 440-1).

이러한 토기의 기종 중에 반은 토기의 태토가 대형 혹은 중형 등이 혼합되는 것으로 다양한 크기의 모래로 제작된다. 나머지는 소형 혹은 중형의 모래가 혼입된다. 횡방향 마연 문양은 두 가지 토기에서만 표현된다(그림 443-4, 448).
1형식의 것은 환원염 소성이고, 두 번째 형식은 산화염 소성에 마지막에 연기씌우기를 한 것이다. 세 번째 형식의 것은 환원염 소성이 대부분인데, 한 점은 산화염 소성에 마지막에 연기 씌우기, 2점은 환원염 소성에 연기 씌우기를 한 것이다.

다. 호형 토기
5점 확인되었는데, 그중 2점은 도상복원이 되는 것이다(그림 440-2·3, 441-2, 442-2, 444-1). 3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1형식 : 동최대경(26.5㎝)이 구경(20㎝)보다 더 큰 폐쇄형식이다(그림 193, 441-2).
 2형식 : 폐쇄형식의 호형 토기로 경부(24.4㎝)가 약하게 형성되어 구연부로 연결되어 있다. 동체부는 구장(臼狀)으로 구경보다 휠씬 더 큰 형식이다(그림 440-2).
 3형식 : 구경(30.4~32.6㎝)은 동최대경보다 약간 크거나 비슷하고, 기벽은 둥글게 처리되었다(그림 195, 440-3, 442-2, 444-1).

모든 토기는 소형 혹은 중형 크기의 모래로 반죽된 태토로 제작되었다. 그중에서 3점은 횡방향 마연 문양이 표현되었고, 그중 한 점은 경부에 격자문과 복합되어 표현되었다. 다른 한 점은 동체부 중앙에 종방향의 마연문양과 복합되어 표현되었다. 호형 토기는 산화염 소성과 마지막 단계에 연기 씌우기를 해서 소성된 것과 환원염으로 소성된 것이 있다.
토기 하단부가 남아 있는 것이 3점 있는데 이 형식의 토기로 판단된다(그림 199, 202, 203~205, 441-3, 445-4, 446). 그 중 2점에는 명문이 일부 남아 있었다. 그 중 한 점에는 갈색 토기 외면(О-4, Н-5·6)에 한자가 새겨졌다(그림 198-2, 441-3).
저경은 14.8㎝. 다른 한 점은 내면에 새겨졌는데, 회색조이고, 횡방향 마연문양이 표현되어 있다(그림 203~205, 446). 토기의 상단부는 어디에서도 출토되지 않았는데 아마도 사용 당시에 깨어진 것으로 보인다. 토기의 명문은 소성 후에 새겨진 것으로, 토기의 용도로 사용되다가, 깨진 후에 그 위에 명문을 새긴 것으로 보인다. 명문은 토기 저부에서 동체부 방향으로 새겨져 있다. 저경은 13.4㎝로, 저면 바닥에는 원형의 융기선(지름 6㎜)이 아주 약하게(높이 1㎜) 형성되어 있다. 이 토기의 저경까지 마연되어 있는데, 이러한 것은 발해 유적에서는 아주 드문 것이다. 아마도 토기는 태양을 다르게 표현한 것으로, 점(占)치는데 이용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토기의 용도에 관해서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라. 컵형 토기
(З, И-3) 도상복원된 것이다(그림 190, 191, 447). 유적 내에서는 예전에도 출토되었는데, 크기가 작고 굽이 부작된 것이다. 이것은 동최대경이 동체부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다. 구경 15.4㎝, 동최대경 38.4㎝, 저경 21.2㎝, 기고 51.4㎝이다. 토기의 태토는 소형의 모래가 대량으로 혼입된 것이다. 외면에는 횡방향의 마연 문양이 있다. 토기의 단면은 갈색이고, 외면은 회색이다. 산화염 소성에 연기 씌우기를 해서 소성하였다. 토기는 8.5ℓ이다.

마. 화병형 토기
제8호 주거지에서는 화병형 토기로 보이는 동체부 상단이 출토되었다(그림 207).
제8호 주거지에서 출토된 토기들은 모두 상층의 토기와 같은 제작 방법이다. 그러나 소형과 중형의 모래(55.2%)로 제작된 토기의 양은 줄어들고, 5~7%가량의 대형 모래가 혼입된 토기의 양이 늘어나는 경향(20.7%)이 있다. 소성은 산화염 소성에서 제작된 것이 19%, 산화염 소성+연기 씌우기 36.2%, 환원염 소성 22.4%, 환원염 소성+연기 씌우기 15.5%이다.
토기에 문양이 시문된 토기의 양은 19%정도로, 그 중 동체부에 시문된 것이 토기편은 15.7% 정도 된다. 본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의 마연문양은 다른 문양 시문방법에 비해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문양은 마연문양, 음각문, 융기문 등 다양하다. 또한 이러한 문양 또한 상층에서 확인되는 것으로, 토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흔적들도 동일하다. 이러한 문양 중에는 박자로 두드려서 생기는 문양도 존재한다(그림 192, 193, 207-1, 208, 209). 한자가 새겨진 토기에 이러한 박자문이 남아 있다(그림 198-2, 208-4).
토기 저부 중에서는 시루가 8.2%정도 잔존한다(그림 200). 이러한 시루 중에는 녹로에 토기를 돌린 흔적이 남아 있는 것(4.1%)도 있고(그림 206) 굽이 부착된 것(1.4%)도 있다(그림 195-2, 203). 문양 없는 대상 손잡이도 출토되었다(그림 197, 210).
그리고 구연부도 나팔형(37.9%), 동체부의 상단과 거의 평행할 정도로 외반하는 것(17.2%), 구연단이 외반하는 것(10.3%), 여러가지 이중 구연(8.6%) 등이 있고, 그 외는 1.7~3.4%정도이다. 주거지의 잔존상태와 발굴 범위 등이 이러한 비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③ 제40발굴구역

 

이 구역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크라스키노 발해성터의 상층과 관련된 것이다. 도자기 2편을 포함해서 모두 6133편이 출토되었는데, 최소한 373점의 토기 개체일 것으로 판단된다. 그중 10점은 완형이고, 32점은 동체상단부가 도상복원 되는 것이다.
토기의 기종은 소형 옹형 토기, 대형 옹형 토기, 호형 토기, 소·중형 컵형 토기, 대접형 토기, 뚜껑, 솥형 옹형 토기, 청동솥 복제형 토기 등 모두 12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가. 소형 옹
가장 작은 수의 기종은 소형 옹인데, 제2~5 분층(Г-15, Б-18, Б·В-16, З-17, 18)에서 대부분 확인되었다. 이 기종의 토기는 모두 동체부 상단부만 복원된 것인데 모두 12개체이다(그림 379, 393, 394, 421-1, 418, 429, 430). 구경은 9.1~19.6㎝이고, 최소한 4가지 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1형식 : 낮은 경부가 형성된 것으로, 동최대경과 구경이 거의 비슷하다(그림 456-1, 459-1). 동체부는 타원형 혹은 난형으로 수직으로 길게 늘어진 것이다.
 2형식 : 동최대경이 구경보다 크고, 동체부의 형태는 타원형 혹은 난형이다(그림 452-6, 456-2, 459-3).
 3형식 : 경부가 짧게 형성되거나 거의 없는 것으로 구경이 기고보다 휠씬 더 큰 것으로 넓게 벌어진 옹형 토기이다. 구연부의 단면은 원형이다(그림 450-2, 451-2).
 4형식 : 경부가 거의 없이 동체부에서 바로 구연부가 형성된 것인데, 구연단이 둥글거나 아주 짧게 처리되었다. 구경은 저경보다 작은 것으로, 동체부의 형태는 타원형 혹은 구상이다(그림 449-1, 456-3~6).

이 기종의 토기는 소형입자의 모래로 반죽된 태토(7점)와 대형(1㎜보다 적음) 등 다양한 크기 모래입자로 반죽된 태토(2점), 초대형(2~4㎜) 등의 모래로 반죽된 태토(3점) 등 여러 가지이다.
토기의 반 정도는 동체부에 횡방향 마연문양과 횡방향과 파상침선문이 복합된 것(그림 459-1) 혹은 아치문양이 여러 겹 겹쳐서 시문된 것이다(그림 429, 430, 459-3).
그중 한점은 경부에 아주 가는 홈이 새겨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마연된 것이다(그림 456-6). 토기의 색조는 환원염 소성으로 회색인 것(7점), 환원염 소성에 연기씌우기를 하여서 단면은 회색이고 외면은 회색인 것(2점)이다. 산화염에서 소성되어 전체적으로 갈색을 띄는 것(2점)과 산화염에서 연기 씌우기 기법을 사용해서 단면은 갈색이고 외면은 흑색인 토기도 있다(1점).

나. 대형 옹형 토기편
모든 제5분층에서 확인되었는데, 구연부를 포함해서 동체 상단부가 복원된 것은 10점 가량(Е-15, Б·В-16, Е·З-18·21, Д-17·19)이다. 복원된 구경은 38.4~56㎝이다(그림 384, 416, 420, 431 외). 이 유적에서는 이 기종의 토기는 6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이 주거지 출토의 것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형식 : 구경이 동최대경과 가까운 것(그림 450-1, 453-1·3, 455-1·2)
 2형식 : 구경이 동최대경 보다 작은 것(그림 457-1·2)
 3형식 : 구경이 동최대경 보다 큰 것(그림 458-1)

대형 옹형토기의 1형식과 3형식 구연부는 심하게 외반해서 넓은 구연단을 형성하고 있다. 2형식의 구연부의 단면은 둥글거나, 타원형이고 나팔처럼 벌어져 있다.
이 기종에서 토기의 태토종류와 토기의 형식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태토의 종류에 소형의 모래입자, 대형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의 모래입자, 소형이 대부분인데 초대형 입자가 혼입된 것 등이 있다.
소성은 환원염 소성에 연기 씌우기를 한 것(4점), 환원염 소성한 것(3점), 산화염 소성한 것에 연기 씌우기를 한 것(1점), 산화염 소성한 것(1점) 등이 있다.
문양은 횡방향 마연문양이 소성된 것(4점) 뿐만 아니라 수직 방향의 마연된 문양(그림 450-1), 격자문으로 토기를 정면하기 위해서 생긴 마연(그림 453-1), 동체부 중앙에 횡방향 마연이 넓게 시문된 것 등이다(그림 455-1). 또한 토기의 외면에 횡방향의 마연문양과 침선문양이 복합된 것이다. 이 침선문 아래에 나선형 마연문이 시문되어 있다. 토기의 동체부 상단 내면에 횡방향 마연문이 시문되어 있고, 하단과 중앙에는 격자문이 마연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그림 455-2).

다. 호형 토기
경부가 넓게 형성된 호형 토기는 제2~4분층(Г·З-15, Б-16)에서 출토된 것이다. 도상 복원된 구경은 20.2~23.2㎝, 최대한 23.3㎝~32㎝이고(그림 385, 399-2, 450-2, 451-1),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다.

 1형식 : 경부가 없이 길다란 동체부에서 바로 구연부가 형성되었다. 구연단은 둥글거나 타원형, 구경이 동최대경에 비해서 크다(그림 450-2, 451-1)
 2형식 : 짧은 경부에 길쭉한 동체부의 형태이고, 동최대경이 구경보다 크다(그림 452-4·8·5).

소형 옹형 토기의 제작방법은 모두 비슷하다. 태토는 대부분 소형과 중형 모래로 반죽된 것이고, 환원염 소성에서 제작되어 전면이 회색이다. 2가지 형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1형식은 횡방향 마연문양으로 시문된 것이고, 두 번째 형식은 경부와 동체부가 접합되는 부분에 가는 침선이 새겨진 것이다.
크라스키노 발해성터에서는 동체부가 구상(臼狀)인 호형 토기가 항상 출토되는데, 상층에서는 1점만 확인되었다(그림 419, 432). 2008년에는 구연부를 포함해서 동체부 상단이 복원되는 것이 3점이다(Б-16, В-17). 이 기종의 토기는 저부의 크기가 다르게 때문에 저경으로는 형식을 구분하기는 힘들다. 출토된 토기의 구경은 12.4㎝(그림 452-3), 16.2㎝(그림 454-1, 458-3). 태토는 소형과 중형의 모래가 혼입되었고, 횡방향 마연문양이 시문되었다. 소성은 환원염 소성이다. 경부에는 횡방향 마연과 함께 수직방향으로 마연문양이 시문되었다(그림 458-3).

라. 소형 컵형 토기
소형 컵형토기의 기종은 완형 4점과 동체부 일부가 잔존하는 1점이 제2~4분층에서(В-20, А-20, Б·В·З-16)출토되었다(그림 378, 392, 415, 449-2, 452-5, 453-5·6, 454-5). 구경은 11.6~15.6㎝, 높이는 5.9~9.4㎝, 저경은 4.6~8㎝ 이다. 이 기종의 토기는 저부의 형태에 따라서 3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1형식 : 평저(그림 449-2)
 2형식 : 넓은 굽(그림 452-5, 454-5)
 3형식 : 좁은 굽(그림 453-6)으로 대상(帶狀) 손잡이가 부착되었다.

토기의 태토는 아주 소형의 입자 모래로 제작되었고, 동체부에는 횡방향 마연문이 시문되었다. 일부 토기편에는 다양한 크기로 대형의 모래가 혼입된 태토도 관찰된다. 가장 작은 크기의 컵형 토기에는 회백색으로 백토 분장되었고(그림 452-5) 저부에는 녹로에서 회전된 흔적이 남아 있는 토기도 있다(그림 454-5).
큰 대형 컵형토기는 구경이 18.4㎝(В-15·16, Б-16), 18.8㎝(В-17, Б-19)이다(그림 454-3·4). 그중 하나의 저부는 좁은 굽이다(그림 454-4). 두 개의 토기는 소형의 모래로 제작되었고, 횡방향 마연문양이 시문되었다. 환원염 소성으로 마지막에 연기 씌우기를 하였다.

마. 대접형 토기
제3분층(Д-15, З-22)에서 2점(구경25.4㎝, 구경23.5㎝, 높이6.4㎝, 저경18㎝)이 출토되었다(그림 395, 452-2, 453-4). 그런데 토기는 제작방법이 다르다. 일부만 남아 있는 대접형 토기의 태토는 소형 입자의 모래로 제작된 것이고, 횡방향 마연문양이 일부 남아 있는 것이다. 소성은 산화염 소성으로 연기 씌우기 방법으로 제작되었다. 다른 하나의 토기는 태토에 초대형 입자 모래로 제작된 것인데, 환원염 소성으로 제작되었고, 정면만 물손질한 것이다.

바. 솥형 옹형 토기
대상(帶狀) 손잡이가 부착된 솥형 옹형 토기는 제2분층(Д-15구역, Ж-17구역)에서 출토되었다(그림 376, 377, 449-3). 현재까지 크라스키노 발해성곽에서는 3점이 출토되었고, 상층에서는 처음 확인되었다. 구경은 27.9㎝, 저경은 22.2㎝, 동최대경은 30.4㎝, 기고 10.1㎝이다. 토기 외벽에는 횡방향 마연문양이 새겨져 있다.

사. 접시형 토기
4분층(Ж-18)에서 출토되었는데, 구경 29.4㎝, 저경 24㎝, 높이 4.5㎝(그림 428, 458-2)이다. 이 토기는 소형의 모래 입자 태토로 제작된 것으로 내면에는 수직방향의 마연문양이 시문되어 있고, 내부에는 산화염 소성으로 마지막에는 연기 씌우기를 하여서 제작하였다.

아. 잔형 토기
낮은 굽이 달린 잔형 토기는 제3분층(З-16)에서 출토되었다(그림 396, 452-1). 잔형 토기의 구연부 13㎝, 저경 6.4㎝, 기고 3.1㎝이다. 이 기종의 토기는 소형 입자의 모래가 혼입된 태토인데, 저부까지 아주 매끈하게 마연되어 있다.

자. 솥형 토기
청동 솥 모양을 모방한 솥형 토기의 동체부 상단이 출토되었다(제3분층, Д-18). 경부는 직립해서 바로 구연부로 이어지고 있다(경부 경 21.2㎝). 경부에는 2줄의 융기선이 부착되어 있다(그림 397, 451-3). 토기는 소형 입자의 모래에 대형의 입자 모래가 드문드문 혼입된 태토이다. 토기의 단면 갈색이고, 내외면은 회갈색이다. 토기의 표면은 정면이 잘 되었다.

차. 토기 뚜껑
토기 뚜껑도 출토되었는데 2점 도상 복원되었다(그림 456-7, 459-2). 태토는 소형 입자모래로 제작된 것이고, 표면에 횡방향 마연문양이 시문되었으며 환원염 소성되었다. 한 점은 융기선이 부착되었다.

카. 화병형 토기
동체부가 병형인 화병형 토기도 출토되었다(그림 387, 404, 412-1, 427, 433).

타. 토기편
토기 내면에 돌대가 부착된 토기편(그림 390-6, 410)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토기편은 본 유적의 다른 유구에서 예전에 확인된 적이 있다.
제40발굴구역의 토기들은 모두 인공적 혼합물 없이 점토질 태토로 제작된 것이다. 점토질 태토는 대형 혹은 초대형의 입자 모래로 반죽된 것이다. 토기 형식 혹은 기종과 태토와의 상관관계는 없다. 즉, 토기의 기종에 따라서 특별한 태토를 사용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단, 마연문양일 경우는 태토의 모래입자가 소형 혹은 중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토기 소성은 대체적으로 환원염 소성 혹은 환원염 소성에 마지막으로 연기 씌우기를한 것으로, 72%가량의 토기가 이러한 방법으로 제작되었다. 산화염 소성으로 제작된 토기는 6.4%가량, 산화염 소성과 연기 씌우기 방법을 한 것은 17.4%이다. 그 외에 2.9%는 불량으로 소성된 것이다.
상층의 토기는 동체부, 저부, 손잡이의 문양과 구연부의 형태가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 구연부 중 가장 자주 확인 되는 것은 모두 29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그림 382~385, 398~402, 418~422, 429). 나팔형(33%), 구연단이 넓게 형성된 것과 구연단이 위로 솟은 것(30%), 구연단이 둥글게 처리된 것(10%) 등이 있다. 다른 형태의 구연단은 0.3~4.3%가량이다.
토기에 문양이 새겨진 토기는 전체의 22.8%(373점)이다. 이러한 비율은 출토된 토기 중 동체부 편의 비율(20.4%)과 유사하다. 이러한 문양이 시문된 토기 중에서 마연된 문양은 96%이다. 횡방향 마연문양은 구연부에서부터 저부까지 시문되는데, 그 형태는 격자문과 능형문, 지그재그 문양, 나선문, 수직선문양 등으로 새겨졌다. 문양은 경부 또는 동체부 상단 혹은 중단까지 시문되었다. 음각문은 전체 문양의 12%이고, 완형 토기 가운데에서는 1%정도를 차지한다. 그리고 음각문은 횡방향의 침선(그림 393, 397, 400-1, 412-2, 417, 424-1~3)과 지그재그(그림 412-3, 424-5, 429), 저면의 녹로 돌린 흔적(그림 414), 아치문(그림 430), 다치구 문(그림 424-4), 염주문(그림 390-5)과 함께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그 외에 소성 후, 십자문을 시문한 침선문이 2점 잔존한다(그림 426).
연해주에서 크라스키노 발해성터에서만 종횡방향으로 마연된 것 중에 백토분장 된 토기가 출토된다(그림 389, 390-1·4, 401-1, 408, 434-2). 그러나 이러한 토기는 아주 적은 양이다. 완형 토기 중에는 1점이고, 문양이 시문된 토기편 중에서 3.7%이다.
마연문양은 토기 내부에도 시문되는데, 기술적인 문제때문만 아니라 문양적인 효과도 노린 것 같다. 이러한 내면의 마연문양은 자주 확인되는 것은 아니지만 개방 형식의 발해 토기에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내부에 시문되는 이러한 문양은 종방향 혹은 횡방향으로 시문되면서 격자문을 이루고 있다(그림 409).
저부내면 바닥의 문양은 두 가지 정도인데, 녹로의 흔적이 둥글게 남아 있는 것과 이 녹로흔과 침선문양이 결합되어 성형(星形) 문양을 이루는 것이 있다(그림 391, 413-2·3). 이런 저부는 상층에서 출토된 것 중에서 2.7%가량을 차지한다. 그 외 저부에 남아 있는 다른 흔적에는 十자형으로 불룩 솟은 것이 출토되었다. 또한 녹로에서 잘라낸 흔적이 남은 저부는 3.6%정도이다(그림 380, 406-3, 407, 425-1·2). 그 중에는 매끄럽지 않고 융기선이 남아 있는 것도 있는데, 나이테가 남아서 흔적이 남는 것으로 생각된다(그림 381, 406-1, 425-3). 굽이 부착된 것은 1% 이하(그림 396), 시루는 3%이다(그림 388, 그림 425-5).
출토된 토기의 대상 파수 중에는 종방향과 지그재그 문양 등 시문된 것은 22%이다. 대체적으로 대상 파수의 너비는 3.1~5.1㎝이다(그림 386, 405, 423, 431).
2008년도 출토 크라스키노 발해성 출토의 기본적인 토기의 특징을 표 9~11에서 표시하였다.

 
[표 9] 2008년도 크라스키노 발해성 출토의 토기의 태토와 층위의 관계
[표 9] 2008년도 크라스키노 발해성 출토의 토기의 태토와 층위의 관계:1
 소형 + 중형입자(0.1-0.5 ㎜)중형+대형(0.5~1㎜) 및 초대형 입자 (1㎜ 이상)대형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 입자초대형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입자
제40발굴구역 상층 + 제41발굴구역 상층(전체개수 458)64.4%9.8%14.8%9.6%
제41발굴구역 하층(전체개수 58)55.2%20.7%8.6%15.5%
전체개수 51663.4%11%14.1%10.3%

 
[표 10] 2008년도 출토 토기 소성 방법과 층위의 관계
[표 10] 2008년도 출토 토기 소성 방법과 층위의 관계:1
 산화염 소성산화염 소성+연기씌우기환원염 소성환원염 소성+연기 씌우기불완전 환원염 소성
제40발굴구역 상층 + 제41발굴구역 상층(전체개수 458)7.2%21%46%22%2.4%
제41발굴구역 하층(전체개수 58)19%36.2%22.4%15.5%3.4%
전체개수 5168.5%22.7%43.4%21.3%2.5%

 
[표 11] 2008년도 크라스키노 발해성 출토 토기 문양과 층위 관계
[표 11] 2008년도 크라스키노 발해성 출토 토기 문양과 층위 관계:1
 마연 토기문양음각문 토기문양융기문 토기문양
제40발굴구역 상층 + 제41발굴구역 하층 (전체개수 458)21.6%0.9%022.5%
제41발굴구역 하층 (전체개수 58)17.2%1.7%018.9%
전체개수 51621.3%1%022.1%

2008년도의 출토 토기에서는 발해 토기의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매해 발굴조사에 의해서 토기의 형식, 문양뿐만 아니라 발해인이 긴 기간 동안 이용했던 토기 제작방법 또한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은 발해 토기제작 방법의 계보와 수준 등을 발해 지역 주변과 비교·고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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