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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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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발굴 방향 모색

 
 

4. 향후 발굴 방향 모색

 

이번 발굴 결과를 토대로 이어질 발굴에서 몇 가지 고려할 사항이 나왔으며, 이에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양기관의 실무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재단에서는 발굴 결과 출토된 다양한 시료들을 서울대학교 AMS실에 분석 의뢰하였고, 이에 그 측정 결과 연대치는 보고서 집필과 관련 연해주 유물 비교 분석 자료의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재단에서는 크라스키노 발굴 성과를 토대로 러시아와 한국측의 발굴 성과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준비를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학술회의를 추진하게 되었고, 그 집행 과정에서 크라스키노 발굴을 포함한 중국, 일본, 북한, 몽골 등의 다양한 발해 유적 발굴지와 유물의 성격을 한자리에서 다루어 볼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2008년 7월 2~3일 재단이 주최한 ‘발해와 동아시아’ 국제 학술회의의 근원은 바로 이 크라스키노 발해 성터의 공동 발굴 사업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물론 그 개최 결과 공통적으로 기준이 되는 유적과 유물은 크라스키노 성터의 발굴과 그 성과였음을 더욱 확인하는 자리였다.
2007년 동북아역사재단은 역사의 객관적 인식을 위한 역사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는 바, 이번 크라스키노 성터 발굴은 향후 발굴의 전망과 과제를 동시에 안겨 주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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