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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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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주요 성과 보고

 
 

3. 발굴 주요 성과 보고

 

크라스키노 성터 북서지구 중 33-a, 34, 35, 36 발굴 구역를 발굴하였다.
 1) 33-a 발굴 구역의 경우 9×9=81㎡의 면적으로, 레쉔코가 책임자이다. 2005년 성과에서 드러난 주초석(7개)의 노출 구역을 확대 발굴하였으며, 발굴결과 건물 주초석 16개 초석을 완전 노출하였다. 건물의 성격은 발해사원의 부속 건물로 남북 방향 5칸, 동서 방향 3칸 규모로 남북 6m 69cm×동서 4m 64cm, 초석간 거리 : 100~110, 40, 60~70cm 등이다.
 2) 34발굴 구역의 경우, 에브게냐 겔만이 책임자로, 136㎡의 면적이며, 2005년도 2기의 주거지와 온돌 유구가 발굴된 바 있는 곳이다. 2006년도에는 위 발굴 구역을 심화 발굴(제7~제10층)하였다. 발굴결과 가운데 둑을 기준하여, 제8-9층에 화덕 자리가 있는 주거지가 노출되었고, ‘ㄷ’자형의 고래시설로 규모는 작으나 작년도에 이어 발해 주거지의 변천을 볼 수 있는 중요 유구이다. 이외에도 골뱅이 소라, 각종 동물의 뼈, 금동장식의 청동유물, 화살촉, 걸이, 철 슬레그 철제유물, 기와편, 도자기 편 등 다양한 유물 출토되었다. 특히 집자리 북쪽에 물길, 도로, 물길의 당시 발해 길 유구가 드러났는데, 시기는 9세기 25년~50년간 존재한 것으로, 이 물과 관련된 층을 33-a 발굴 구역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9세기 한때 크라스키노 성의 홍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3) 35발굴 구역은 동벽에 가까운 지점에 3m×3m 간격의 깊이 140cm 유구로, 마그네틱 조사에 의한 시굴을 한 뒤 발굴하였다. 발굴결과 80~89cm 지점에서 돌무지를 확인하였고(건축물의 모서리 부분), 140cm 지점에서 용수로 인해 발굴이 중단되었다.
 4) 36발굴 구역 역시 마그네틱 조사에 의한 시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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