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넷

상세검색 공유하기 모바일 메뉴 검색 공유
닫기
리스트

크라스키노발해성

상세검색

닫기
제목
본문
보고서명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 텍스트
  • 오류신고

발굴 방법과 출토 유물 처리 과정

 
 

2. 발굴 방법과 출토 유물 처리 과정

 

발굴작업은 러시아 과학원의 중세 시대 거주지 발굴 양식과 (발굴 허가 규정)의 제반 요구 사항에 철저히 의거해 실행되었다. 발굴은 성터 문화 층의 전면적인 개방 및 조사 원칙에 의거하여 실시되었다. 본 유적지의 두 구역에서 발굴이 시행되었다. 사찰터와 인근 성벽을 포함하여 동문 성벽에서 시행되었다. 발굴에 필요한 각종 계수 부여는 순차적 원칙에 준하였다.
발굴 현장 내 준비과정은 일반적으로 준용되는 형식에 의거 진행되었다. 발굴 예정 구역의 잡풀과 쓰레기를 제거한 후 1㎡ 크기의 정방형 소지구 또는 소구역 들로 발굴 예정 지역을 분할-구분하고 지층표면은 1980년 성벽의 서문에 설치된 수준기표를 이용해 균일한 기준 아래 측정되었다. 먼저 발굴 구역의 잔디 층과 부식토를 완전히 제거하였다. 이러한 발굴 전 청소 작업은 경작으로 손상되지 않은 고고학적 문화 층을 따라 시행되었다. 이어서 고고학적 문화 층을 층마다 벗겨내는데 문화 층의 구조나 지층 색깔의 변형과 건축물 잔해의 확인여부 등에 따라 10~20cm 정도의 깊이로 발굴이 진행되었다. 발굴 대상 유적 각각에 대해서는 섬세하고 신중한 이물질 제거과정을 통해 분명히 드러내어진 다음 별도의 준비된 평면도에 기록되었다. 각 문화 층에 대한 이러한 작업의 종료와 동시에 해당 문화 층에 대한 수직적 단면 조사가 진행되었다. 문화 층 들과 관련된 별도의 독립적인 도면에 해당 문화 층 내의 각종 변화가 기록되었고 출토 유물들이 각각의 위치에 따라 명시-명기되었다.
발굴 현장에서 유물에 대한 일련 번호의 부여, 세부 묘사, 보존 조치와 사진 촬영이 이루어지고 다수 유물에 대한 산술적 정리, 통계적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 외의 모든 잔여 작업은 연구소 내에서 진행되었다.

 

태그 :

태그등록
이전페이지 리스트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