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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방법

 
 

1. 조사방법

 

크라스키노 사원지는 이미 러시아 발굴조사단에 의해 금당지(金堂址)가 발굴되어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주춧돌 이외에는 트렌치를 상당히 팠기 때문에 원형(原形)이 남아있지 않는 편이다. 이 금당지 이외에는 발굴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금당지를 남북 중심축은 중심선으로 하고 동서 두 구역으로 나누어 발굴하기로 정했다. 원래는 사원지는 사원 조사대(대장 문명대)가 맡기로 했고, 고분 조사대(대장 이남석)는 고분발굴을 담당하기로 했으나 고분발굴조사대가 고분보다는 사원지 발굴을 굳이 원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한 사원지에 두 팀이 발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A팀은 금당 서쪽을 담당하고 B팀은 동쪽을 발굴하기로 했다.
A팀은 일단 크게 12구역으로 나누어 12번의 구역번호를 일괄 부여하고 1m의 둑을 남겨둔 채 1구역씩 표토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발굴하기로 정했다. 즉, 먼저 동서남북으로 트렌치(試掘坑)를 넣어 토층과 유구를 탐색한 후 한 구역씩 확장하는 방법을 택하였다. (문명대, 1994, 「코르사코프카 불교 사원지 발굴」 『러시아 연해주 발해유적』 대륙연구소, pp.55~146)
이 가운데 러시아 팀에게 3, 4부분을 담당하도록 제안하였는데 홀리에프 학예원 한사람이 천천히 발굴하였으나 이 구역에서는 유구와 유물이 거의 조사되지 못했다.
출토유물은 각 구역별로 분류하였는데 불상과 기와류들이 주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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