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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_전체

 
  • 저필자김진순(부산국제여객터미널 문화재감정관)
연도는 무덤의 널방으로 연결되는 좁은 통로이다. 일반적으로 이 통로의 좌우 벽에는 무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힘 센 무사(武士) 혹은 역사(力士) 모습의 문지기를 그려 넣는다. 수산리 벽화고분의 동서 양 벽에도 역시 역사형의 문지기가 한 사람씩 대칭으로 등장한다. 서벽의 문지기는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반면 동벽의 문지기는 벽화의 박락 상태가 심각해 현재는 그 모습을 확인하기 힘들다. 문지기가 그려진 벽면의 가장자리에는 당초문 넝쿨이 채워진 문틀이 짙은 갈색으로 화려하게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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