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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다울링 주한 미대사, 북송에 대한 일본의 동기가 인도적 차원보다는 정치적 차원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고

  • 발신자
    다울링 / 서울(Dowling/ Seoul)
  • 수신자
    국무부(Dept.)
  • 날짜
    1959년 6월 15일
  • 주제
    정치외교, 귀국(북송)
  • 유형
    전문
  • 전문분류
    incoming

색인어
이름
할람 셜록(Hallam C. Shorrock), 해리 앙그스트(H. Angst), 에드가 챈들러(Edgar Chandler)
지명
서울(Seoul), 도쿄(Tokyo), 제네바(Geneva)
관서
주한미대사관(Embassy), 주일미대사관(Embassy Tokyo)
단체
한국기독교세계봉사회(Korea Church World Service),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Churches Geneva),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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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링 주한 미대사, 북송에 대한 일본의 동기가 인도적 차원보다는 정치적 차원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고 자료번호 : kju.d_0007_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