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드 제네바 주재 미공사, 갈로팽에게 국제적십자가 심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전달
색인어
- 이름
- 로제 갈로팽(Gallopin), 레오폴드 부아시에(Boissier)
- 관서
- 미국무부(Department)
- 단체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일본적십자사(JRC), 북한적십자사(NK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