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이 제안한 선박 소유권 문제와 청구권 문제를 통합해 현안별 4개 분과위원회 구성안 수용
색인어
- 이름
- 스가누마 기요시(Suganuma), 이세키 유지로(Iseki), 임병직(Limb), 이호(Yi Ho), 유태하(Yiu), 최규하(Choi), 김유택(Kim), 김동조(Kim Tong-jo)
- 지명
- 도쿄(Tokyo), 서울(Seoul)
- 관서
- 일본 외무성(FonOff), 주일미대사관(Emba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