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한일회담 2차 본회의에서 일본은 현안별 5개, 한국은 4개의 분과위원회 구성 제안
색인어
- 지명
- 오무라(Omura), 부산(Pusan)
- 관서
- 일본 외무성(FonOff), 주일대표부(ROK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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