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외무차관, 청구권 해석에 관한 미국의 입장을 합의사항 중 하나로 수용한다는 일본의 입장은 양보 불가능하다고 강조
색인어
- 이름
- 오노 카츠미(Ohno)
- 지명
- 서울(Seoul)
- 관서
- 주한미대사관(Embassy Seoul)
- 문서
- 샌프란시스코대일강화조약 4조(Articl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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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주일미국대사관 문서철(195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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