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라이브러리 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리스트보기
맨 위로
- 사료라이브러리 > 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주한미국대사관 문서철(1959) >빌라드 주 제네바 미영사, ICRC가 북송을 원하는 모든 재일한국인들에게 완전한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데 책임을 져야한다는 부와시에 ICRC위원장의 언급을 주한미대사관에 전달
ID :NAHF.kju.d_0003_2410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빌라드 주 제네바 미영사, ICRC가 북송을 원하는 모든 재일한국인들에게 완전한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데 책임을 져야한다는 부와시에 ICRC위원장의 언급을 주한미대사관에 전달
- 발신자빌라드 / 주제네바미총영사관(Villard/ AMCONGEN Geneva)
- 수신자주한미대사관(AmEmbassy Seoul, etc.)
- 날짜1959년 7월 21일
- 주제국제정치, 외교, 북송
- 유형전문
- 전문분류incoming
- 이름
- 레오폴드 부아시에(Boissier)
- 단체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태그 :
0373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81 (미근동267) NH농협생명빌딩 동북아역사재단
전화 02-2012-6000 팩스 02-2012-6177 이메일 webmaster@nahf.or.kr Copyright 2011 northeast asian history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