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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카 외상 및 야마다 사무차관과의 면담내용 보고

 
  • 발신자주일공사
  • 수신자외무부장관
  • 날짜1960년 10월 4일
  • 문서종류공한
  • 문서번호T M-1017
  • 형태사항한국어 
번 호 : TM-1017

일 시 : 041900

수신인 : 외무부장관 귀하
대 : 9월 30일자 MT-09298호, 연 : TM-1001호
 연호 전문으로 보고한 바와 같이 금 10월 4일 오후 3시 “고사가” 외상과 면담하였으며 이어 “야마다” 사무차관 및 “가쓰마다” 정무차관과 면담하였아온바 동 면담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하나이다.
1. 고사가 외상과의 면담에 관하여 : (1) 한일예비회담을 10월 25일부터 동경에서 개최하자는 우리 측 제의에 고사가 외상은 정식으로 동의하였음. (2) 본인이 양국 간의 통상문제에 관하여 한일회담과는 별도로 통상회담을 갖었으면 좋겠다고 말한즉 고사가 외상은 찬성한다고 답변하는 동시에 자기로서는 한일통상문제에 관하여 충분한 성의와 적극성을 갖이고 추진하여 볼 생각이라고 언명하였음. (3) 본부 지시에 의한 통상 품목 및 수량 확대에 관하여 이야기한바 고사가 외상은 적극 추진하겠으며 앞으로 본인이 통상 관계 대신과 면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선하여 보겠다고 말하는 동시에 한국 측이 확대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는 품목명을 미리 발표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달라고 요망하였음.(품목명이 미리 발표하게 되면 품목에 따라서는 일본업자 등의 반발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11월에 있을 총선거 등 일본 국내정세와 관련하게 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함). (4) 고사가 외상은 “장” 국무총리 및 정 외무부장관이 인격자이라는 인상을 방한 시에 받었다고 말하는 동시에 이러한 분들이 계시는 이상 이번 회담은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특히 부언하였음.
2. 야마다 사무차관과의 면담에 관하여 : (1) 특히 통상 품목 및 수량 확대에 관하여 이야기하였는바 야마다 차관은 적극 추진하겠다고 언명하였음. (2) 통상회담을 한일회담과 별도로 개최하는 문제에 관하여는 쌍방이 회담 개최의 내용 방식 및 시기 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연구한 후에 다시 이야기해 보기로 되었음.
3. 가쓰마다 정무차관과의 면담에 관하여 : (1) 특히 통상 품목 및 수량 확대에 관하여 가쓰마다 차관은 간부회의에서도 자주 논의되고 있으며 자신도 추진하겠다고 말하였음. 이상.

주일공사

 
지명
한국
기타
한일예비회담 , 한일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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