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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신문기사 보고

 
  • 발신자주일공사 대리
  • 수신자외무부장관
  • 날짜1960년 9월 8일
  • 문서종류공한
  • 문서번호T M-0997
  • 형태사항한국어 
No.: TM-0997

DATE : 081240 (60.9.8)

TO : 외무부장관 귀하 (사본 : 방교국장, 통상국장)
 9월 8일자 “상게이” 신문 조간은 고사가 외상이 방한 경제사절단의 결성을 근일 중에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아온바 아래에 동 기사를 요약 송부하나이다.
- 기 -
 7일 한국으로부터 돌아온 고사가 외상은 일요일 중에라도 “아다찌” 일본상공회의소 회장 및 “우에무라” 경제단체연합회 부회장 등과 회담하고 한일 간 경제협력에 관한 한국 측의 생각을 설명하는 동시에 “아다찌” 씨 또는 “우에무라” 씨를 단장으로 하는 강력한 방한 경제사절의 결성을 요청할 모양이다. 고사가 외상은 한일 간의 친선 및 현안 해결에는 우선 경제협력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정일형 외무부장관과의 회담석상에서 경제협력 촉진에 관하여 제안하였다. 이에 대하여 한국 측은 찬의를 표하는 동시에 일본으로부터의 기술원조 및 경제협력을 요망하였다. 고사가 외상으로서는 경제협력을 정부가 행하게 되면 현재의 한국민의 미묘한 감정으로 경제침략으로 오해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민간 사절단 파견의 구상을 가지게 된 모양이다.
 한편 “아다찌” 회장 등은 한국 신정권 수립 이래 기술, 경제 교류의 촉진을 도모하고 한일 친선을 깊이 하는 목적으로 “일한협회”의 설립을 계획 중이며 경제사절단은 이 “일한협회”에서 파견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외상 등은 내월 초순에라도 실현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름
정일형
지명
한국 , 한국 , 일본
단체
일본상공회의소 , 경제단체연합회 , 일한협회 , 일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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