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넷

상세검색 공유하기 모바일 메뉴 검색 공유
닫기
리스트

한일회담외교문서

상세검색

닫기
회의명
기사명
작성·수신·발신자
문서종류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 텍스트
  • 오류신고

후나다 나카와의 면담내용 보고의 건

 
  • 발신자제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 수석대표
  • 수신자외무부장관
  • 날짜1960년 10월 31일
  • 문서종류보고서
  • 문서번호한일회예 제5호
  • 형태사항한국어 
한일회예 제5호

단기 4293년 10월 31일

제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 수석대표

외무부장관 귀하
건명 : “후나다 쭈”와의 면담 내용 보고의 건
 머리의 건, 10월 27일 하오 7시부터 일본 자민당의 간부이며 과거에 한일회담을 위하여 노력한 바 있는 “후나다 쭈”(船田中)씨와 약 1시간 동안 면담하였아온바,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하나이다.
본인 : 한일회담을 이번에는 성공시키기 위하여 노력해 주기 바란다. 일본 내각이 갈렸으니 한일문제에 관하여 정계에서 한국 측을 도아줄 수 있는 사람을 알려 주면 좋겠다.
후나다 : 한국 측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이시이 고-지로”(石井光次郞) 통산상과 “수도 히데오”(周束英雄) 자치상일 것이다. “아쯔기 가즈오” 씨도 역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 청구권문제는 경제협력이라는 형태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본인 : 한국이 청구하고 있는 것은 확정채권의 반제 등 청산에 관한 문제인 만큼 청산은 원조와는 다른 것임으로 청산은 청산대로 해결하여야 하며 경제협조는 별도로 논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후나다 : 총선거까지는 □□□ 실질적으로 회담을 진행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총선거 후에는 실질적인 회담이 빨리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정계의 지도자 및 사람을 한국에 보내고 싶다. 이러한 일을 몇 번 거듭하면 정식 사절단이 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될 것이 아닌가.
본인 : 정계 지도자를 한국에 보내는 것을 특히 반대할 이유는 없으나 기술자나 민간인과 달라서 정계 지도자는 일반에게 자극을 줄 것임으로 그 시기와 방법을 신중히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후나다 : 일본수상 “이께다”는 대체로 “기시” 수상보다는 대한문제에 관해서 열의가 적을지 모르나 그 기본 태도는 같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사가” 외상은 “후지야마” 전 외상에 비해서 한일문제 해결에 훨신 열의를 가진 사람이다. “후지야마” 전 외상은 북송을 시작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뱃속으로는 중공에 관해서 호의를 가진 사람이다.

이상

 
이름
후나다 쭈 , 후나다 쭈 , 船田中 , 이시이 고-지로 , 石井光次郞 , 수도 히데오 , 周束英雄 , 아쯔기 가즈오
지명
한국 , 한국 , 한국 , 한국 , 한국
기타
한일회담 , 한일회담

태그 :

태그등록
이전페이지 리스트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