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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호시지마 씨가 반환한 문화재 3점에 관한 건

 
  • 발신자주일대사
  • 수신자외무부장관
  • 날짜1959년 10월 1일
  • 문서종류공한
  • 문서번호한일대 제190
  • 형태사항한국어 
한일대(정) 제190호
단기 4292년 10월 1일

주일대사

외무부장관 귀하
건명 : 일본인 “호시지마”씨가 반환한 문화재 3점에 관한 건.
(연 : 4292년 9월 18일자. , TM-0954호)
머리의 건에 관하여는 기히 연호 전문으로 보고드린바 있아온매 동문화재 3점의 사진과 이에 관한 제4차한일회담 아측대표단 황수영 전문위원의 조사보고서를 별첨과 여히 송부하나이다.
별첨 :
1. 표기문화재 사진(3매 1조)
2. 황수영전문위원 조사보고서 사본.

 
별지 : 석조유물 3점(星島 씨 반화품)의 건해제
 
  • 작성자황수영
  • 날짜1959년 9월 30일
  • 문서종류보고서
  • 형태사항필사 국한문 
단기 四二九二年 九月 三十日
第四次 韓日會談 專門委員 黃壽永
駐日代表部 柳泰夏 大使 貴下
石造遺物 三點(星鳥氏 返還品) 의 件
 

標記의 件에 關하여 다음과 같이 調査하였나이다. 이 三點은 모두 日政期에 寺址 또는 陵墓로부터 搬出된 것으로 推定되나이다(一) 石獅子座像(附, 臺座石) 一 新羅統一時代 獅子座高 一m 二三cm 臺座高 八五cm 新羅石造 美術의 優秀한 遺品으로서 西紀 八○○年頃의 巨品인 바 原來는 雌雄의 配置이 있을 것으로 推定 됨. 四足을 앞에 모으고 正面한 座勢를 하였는데 頭髮과 瓔珞頸環을 模刻하였으며 開口한 顔貌 等이 寫實的인 手法을 보이는 同時에 圓像의 體軀에는 量感이 뚜렷하여 雄偉한 作風을 表現하고 있음. 方形의 臺座 또한 매우 優秀한 作品으로서 四面에는 奏樂 또는 供養의天部座像을 各 一軀式 陽刻하였는데 蓮花座像에 趺坐 또는 跪坐한 姿態는 그 天衣와 더부러 매우 自由스러운 彫法을 보이며 體軀와 그 莊嚴도 纖細 流麗하여 新羅盛期의 優品으로 推定 됨. 保存狀態도 良好한데 此種 遺品으로서는 全南 求禮 華嚴寺 獅子石塔(國寶 一五一號) 基壇部의 獅子像과 同 天部像을 들 수 있는 바 形態, 大小, 年代에 있어서 서로 比肩될 수 있음. (二) 八角石柱 一 李朝時代 高一m 六○cm 元來 一雙을 이루고 陵墓앞에 配置되었던 것인 바 上部에는 唐草 文帶를 彫刻하였으며 頂上은 雲文받침과 寶珠形을 이루고 있음. 竿柱에는 배부림의 手法이 있고 彫法은 多少 鈍厚하나 此種 遺品으로서는 佳作에 屬함(三) 臺座石 一 李朝時代 高 五三cm一 石으로 製作된 바 方形 地臺上에 眼象을 사긴 四足臺床을 模하였고 上臺와의 中間에는 間柱를 넣었음. 小品이나 簡潔한 手法을 보이고 있음.
以上 三點 中 (二) (三) 은 近世의 作品으로 類例가 不少하나 (一) 은 國內에서도 매우 稀貴할 뿐 아니라 作品으로서도 優秀하여 貴中한 古代文化財로 判定 됨

 
별지 : 호시지마의 반환품 사진해제
 
  • 날짜1959년 9월 30일
    • 형태사항사진 
※ 본 문서는 해제정보만 서비스합니다. ※
 
이름
황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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