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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외교문서

어업분과위원회 경과보고

  • 발신자
    상공부 지철근
  • 수신자
    수산국장
  • 날짜
    1952년 3월 15일
  • 문서종류
    공한
  • 형태사항
    필사  , 국한문 
韓日總 第二一○四號
一九四八年 二月 十七日
朝鮮 美 軍政廳 在日本 總公館 總公館長 李能燮
外務部長官 貴下
朝鮮郵船 關係 預金과 船舶에 關한 件
一月 十三日附 照會하여온 件에 對하여 這般 前 朝郵社長 廣瀨博 及 前 同私 經理課長 森澤深과의 面談 結果를 左와 如히 報告하옵니다
一, 終戰 直後 東京으로 送金된 四百萬弗 件
一九四五年 八月 二十四日附 朝郵 本社로부터 東京에 送金된 四百萬 弗은 現在도 銀行 預金되어있는 바 全額이 總 司令部 CPC의 管理로 되어있다 現 朝郵 東京支店長 森澤深의 말은 此件에 對하여 一切을 CPC에 報告하여스니 仔細한 것은 CPC에 直接 問議하면 가장 잘 알 수 있다하며 이것이 自己 側으로서도 便利하다는 것이다
二, 一九四五年 五月 三十一日附 朝郵 東京支店의 預金 四,三七四,四八三円 九○錢件
此件도 銀行 預金된 채로 CPC 管理下에 있는데 其中에서는 CPC의 許可를 얻어 朝郵東京支店 經費로 終戰以後 只今까지 若干의 金額이 支出되였으며 今後에도 이 같은 經費支出은 繼續될 模樣이다
三, 平壤丸, 新京丸 及 安州丸 沈沒에 對한日政府의 報償金의 件
右記 船舶에 對하여는 日政府로부터 照會文에 記入된 報償金額이 一旦 支拂되었으나 其後日政府 法令「戰時報償特別稅令」에 依하여 報償金 全額을 徵收한 關係로 事實上戰時中 發生된 이 같은 事件에 對한 全然없은 것과 다름이 없이 되였다
四, 太國丸 以下 十一 船舶에 對한 報償件
此件도 平壤丸件과 같이 報償金 全額은 法▣戰時報償 特別稅로 徵收되고 마렀다 여기 對하여 前 朝郵社長 廣瀨博 及 現 朝郵 東京支店長 森澤深의 말은 日本에 있어서 朝郵 關係의 一切 ▣는 日郵의 傍系會社로 總司令部 CPC 管理下에 있고 報償件其他에 對한 日政府 關係도 如上하여 ▣▣ 對日 媾和條約과 關聯하여 解決 될 것이 아닐까는 意見이며 自己들은 將來에 如期한 問題가 如可히 處理될는지 도모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其他, 朝鮮國에 返還될 平安丸 以下 四船에對한 件
平安丸은 現在 日本에 있으며 CPC 管理下에 運航되고 있다
永江丸은 戰時中 機雷에 부디쳐 沈沒 되고 마렀다
芙蓉丸은 戰時中 南洋海에서 運航中作戰時 和蘭에 接收되고 마렀다
會寧丸은 現在 日本에 있으며 CPC에 管理되여 運航 되고 있으며
長白山丸은 戰時中 沈沒되고 마렀다
照會 件은 大略 如上하온 바 上記 前 朝郵側 兩人의 말은 終戰 以後 日本에 있어서 朝郵關係는CPC 管理로 되였으며 自己 側은 一切에 對하여 仔細한 報告를 이미 提出하여스닜까 當地 CPC에 直接 問議하는 것이 捷徑일 것이며 따라서 自己들은 仔細한 內容에 對하여 말함이 좋은지 其 權限도 가지지 않어스닜까 모든 것에 對하여 正式으로 CPC에 照會함이 便利하다는 意見이였다
以上
寫本送付處
朝鮮郵船株式會社

색인어
이름
李能燮, 廣瀨博, 森澤深, 森澤深, 廣瀨博, 森澤深
지명
日本, 日本, 和蘭, 日本, 日本
단체
總 司令部 CPC, CPC, CPC, CPC, CPC, 總司令部 CPC, CPC, CPC, CPC, CPC, CPC
기타
對日 媾和條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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