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넷

상세검색 공유하기 모바일 메뉴 검색 공유
닫기
리스트

러시아 소장 근대한국문서

상세검색

닫기
소장처
기사명
작성·발신·수신자
본문
구분
주제분류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 텍스트
  • 오류신고

통첩(通牒)

 
  • 구분상소
  • 수신자마튜닌
  • 토론자김종헌(신상필)김선안조재곤하원호
  • 발송일1898년 12월 6일
  • 문서번호АВПРИ,ф.191,оп.768,д.120,л.54
  • 원소장처제정러시아 대외정책문서보관소
  • 현소장처외교사료관
  • 대분류정치/사회운동
  • 세부분류정치세력/독립협회(만민공동회)
  • 주제어만민공동회, 상소
  • 색인어밀지, 대아국, 양홍묵, 이승만, 만민공동회, 부상(負商)
  • 형태사항1 필사본 한자 
 
공경히 계달(啓達)하는 것은 올해 11월 26일에 우리나라 대황제 폐하께옵서 단문(端門 [주001]
각주 001
닫기

정전(正殿)의 앞에 있는 정문.

)에 친림(親臨)하시어 만민(萬民)을 널리 훈유(訓諭)하시기를, 신민(臣民)의 헌의(獻議) 6조(條)와 칙하(勅下) 5조(條)를 하나하나 실시하고 부상(負商)을 곧바로 혁파(革罷)하며 정부 대신은 백성들의 바람을 따라 선택해 정하며, 오흉(五兇)은 나타나는 대로 재판하여 주신다고 하신 칙어(勅語)가 다정하고 친절하심은 귀 공사(公使)께서도 참여하여 들으셨습니다. 그러나 만민이 이를 기대한 지 열흘이 되도록 6조와 5조는 실시함이 전무하옵고 부상은 끝내 물러나 흩어지지 않고 도성 안에 와굴(窩窟)을 별도로 만들어 민심을 선동하며, 오흉은 한 사람도 재판함이 도리어 없고 신임 대신 가운데 서너 사람은 백성의 바람을 위배한 것이니 이는 간사한 소인배가 임금의 총명을 가려서 윗사람을 얽어매고 아랫사람들을 기만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만민이 다시 모여 상소를 올려 원망을 아뢰니 귀 공사께서는 의아해 하실 이유가 있을까 하여 이에 우러러 알리오니 사정을 밝게 헤아리시기를 바랍니다.
광무 2년[1898년] 12월 6일 만민공동회(萬民共同會) 총대위원(總代委員) 양홍묵(梁弘黙) -인장- 이승만(李承晩) -인장-
대아국(大俄國) 공사(公使) 마투영(馬丢榮[마튜닌 [주002]
각주 002
닫기

니콜라이 가브릴로비치 마튜닌(Николай Гаврилович Матюнин).

]) 각하
1898년 11월 24일 인민회의 편지
 

주 001
정전(正殿)의 앞에 있는 정문.
주 002
니콜라이 가브릴로비치 마튜닌(Николай Гаврилович Матюнин).
 

태그 :

태그등록
이전페이지 리스트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