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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 베베르가 М.Н. 무라비요프 백작에게 보낸 서신

Письмо К. Вебера графу М.Н. Муравьеву

 
  • 구분서신
  • 저필자К. 베베르
  • 수신자М.Н. 무라비요프
  • 발송일1897년 7월 21일
  • 수신일1897년 10월 2일
  • 문서번호АВПРИ,ф.150,оп.493,д.7,лл.85-86об.
  • 원소장처제정러시아 대외정책문서보관소
  • 현소장처외교사료관
  • 대분류정치/외교(국제문제)
  • 세부분류국방·군사/국제관계
  • 주제어러시아 교관단, 조선군대 훈련
  • 색인어가토, 무라비요프, 베베르, 제물포
  • 형태사항4 타이핑 러시아어 
 
№ 299. 1897년 10월 2일

서울 1897년 7월 21일
№ 103

무라비요프 백작 각하께

미하일 니콜라예비치 백작 각하

조선 군대를 위해 며칠 전 우리의 새 교관들이 여기 도착한 건(件)에 대해 이곳 일본 공사 가토가 보낸 서신 사본과 그에게 보낸 제 답신을 이 글에 첨부합니다.
이번 달 16일 교관단이 도착하기 몇 시간 전에 가토가 조선국왕을 알현하여 떠나는 일본 수비대 장교들을 소개했다는 사실을 곁들여 말씀드리는 것이 저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일본 장교들이 퇴장하고 알현이 끝난 후 가토는 조선국왕에게 새로운 러시아 교관단이 온다는 소식이 확실한지 물었습니다. 조선국왕은 이에 대해 그에게 말하기를, 그들은 이미 제물포에 도착했지만 고작 장교 3명과 하사관 10명밖에 안 되고, 올해 4월에 조선 정부가 표명한 요청에 따라 8명의 비전투 장교와 하급 관리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조선국왕이 저에게 직접 말씀한 것처럼 가토는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작별인사를 고하면서 어째서 조선 정부가 그렇게 과도한 수의 러시아 교관단을 필요로 하는지 놀라움만을 표했다 합니다.
심심한 존경과 충성을 다하여.

각하의 충복
К. 베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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