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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장 근대한국문서

1902년 3월 7일 ‘프라비첼스트벤니 베스트닉’지에 게재될 선언서 번역문

Перевод декларации, имющий появиться в газете “Правительственный Вестник” 7-го Марта 1902 года
  • 구분
    선언문
  • 발송일
    1902년 3월 7일(1902년 3월 7일)
  • 문서번호
    АВПРИ,ф.143,оп.491,д.30,л.113
  • 원소장처
    제정러시아 대외정책문서보관소
  • 대분류
    외교
  • 세부분류
    외교정책/국제관계/동맹·조약·협정
  • 주제어
    러불동맹, 러불선언, 영일동맹
  • 색인어
    중국, 극동, 영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현상유지, 한국, 영일조약, 선언서
  • 형태사항
    1  , 타이핑  , 러시아어 
극동에서의 현상유지 및 공동의 평화를 보장하고, 모든 국가의 무역과 공업을 위해 개방된 상태를 유지해야만 하는 중국과 한국 양국의 독립을 보호하려는 목적에서 1902년 1월 17/30일 체결된 영일조약과 관련하여 통보를 접수한 러시아와 프랑스 동맹 정부는 수차례에 걸친 영국과 일본 양 체약국의 성명에 대하여, 그들의 정치적 토대를 형성하는 근본적 원칙이 영일조약에서 확인된 것을 전적으로 만족스럽게 인식하고 있다.
러시아와 프랑스의 양국 정부는 이런 원칙을 확인하는 것이 극동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동시에 보장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다른 열강들의 적대적 행위 혹은 천자의 제국 중국의 안전과 자유로운 발전을 위배되는 혼란이 재발하여 다른 열강들의 상호 이익에 손실을 줄 수도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러시아와 프랑스 양국 정부는 이 경우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상응하는 조치를 채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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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3월 7일 ‘프라비첼스트벤니 베스트닉’지에 게재될 선언서 번역문 자료번호 : kifr.d_0004_0070_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