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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소프 공작에게 발송할 비밀전문 안

Проект секретной телеграммы Князю Урусову

 
  • 구분명령서
  • 수신자우루소프
  • 발송일1902년 2월 27일
  • 문서번호АВПРИ,ф.143,оп.491,д.30,лл.98-99об.
  • 원소장처제정러시아 대외정책문서보관소
  • 현소장처외교사료관
  • 대분류외교
  • 세부분류외교정책/국제관계/동맹·조약·협정
  • 주제어영일동맹, 러시아, 프랑스, 공동 성명서, 러불선언
  • 색인어러시아, 프랑스, 파리, 페테르부르크, 러불선언, 영일협약, 우루소프, 델카세, 몽테벨로
  • 형태사항4 타이핑 러시아어 
 
우루소프 [주001] 공작에게 발송할 비밀전문 안
 


파리

№ 1.

S. 페테르부르크
1902년 2월 27일.

2월 26일자 전문이 수신되었음.
/암호./ - 1. 성명서의 첫 번째 부분을 변경했다는 사실을 델카세 [주002]
번역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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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카세(Delcasse, Theophile). 프랑스 외무장관

씨가 기꺼이 인정함.
2. 다른 열강의 ‘동참’에 관한 문제와 관련하여, 2월 19일자 전문과 2월 21일자 서신에서 언급되었던 사실, 즉 러불선언을 영일협약과 직접적으로 연관 짓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을 반복하지 않을 수 없음. 그 이유는 러불선언에 동참하도록 우리의 구속을 받는 열강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만큼, 단 한 국가도 상기 선언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을 어떤 외교적 실패로 볼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임. 델카세의 견해에서 “양 정부는 어느 열강이든 동참해 주는 것에 기뻐할 것”으로 언급되어 있는 그의 초기 수정본을 유지하는 것은 썩 바람직하지 않아 보임. 밑줄 친 단어는 러시아 번역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님. 이를 고려해도 델카세 씨는 선언서 중에서 ‘동참’과 관련된 부분을 누락시키는 것은 전혀 아닌 것으로 보임. 그에 더하여 러시아와 프랑스 대표들은 합의된 바와 같이 선언서의 본문을 외국 정부에 전달하면서 러시아와 프랑스는 다른 국가들이 상기 선언서가 확인하고 있는 원칙에 동참할 경우, 그런 행동을 우호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사실을 구두 상으로 성명할 수도 있음.
3. 프랑스어 텍스트에서 ‘제3의 열강’이라는 단수를 복수로 변경하는 것에 아무런 장애가 없으면, 러시아 번역본에서는 ‘그 어떤 열강’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어야 함.
4. 우리의 암호 해독에서 우연히 누락된 단어 ‘구성하다/constituer/’는 델카세 씨의 수정본에 따르면 부정법으로 보여 직설법과 올바르게 연결되지 않는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반드시 지적할 사안은 몽테벨로(Montebello) 후작은 이 단어를 불필요하다고 보았음. ‘그리고 남아 있는/et qui demeurent/’이라는 단어도 삭제하는 것이 더 합목적적일 수도 있음. 그러나 이 부분의 러시아어 번역본이 오해의 소지를 지니고 있지 않는바, 이 부분의 수정을 델카세 씨의 판단에 맡기는 것을 승인함.
마지막 문장에 표현이 명확성을 위하여 ‘아마도(éventuellement)’를 부가했으나, 이 단어를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님.
델카세 씨의 의견에 따라 작성된 프랑스어 전문은 전문 №2에서 귀하께 전달될 것임.
델카세 씨는 선언서가 지니고 있는 정치적 측면에서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본 선언서를 조속한 시일 내에 출간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것임. -
 

주 001
롑 파블로비치 우루소프(Лев Павлович Урусов). 파리주재 러시아대사
주 002
델카세(Delcasse, Theophile). 프랑스 외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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