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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12월 31일자 №2600의 태평양 분함대 소속 통신대 책임자의 보고 발췌본

Выписка из Строевого Рапорта Начальника эскадры в Тихом океане от 31 декабря 1896 г. за № 2600

 
  • 구분보고서
  • 발송일1896년 12월 31일
  • 문서번호АВПРИ,ф.150,оп.493,д.7,лл.40-40об.
  • 원소장처제정러시아 대외정책문서보관소
  • 현소장처외교사료관
  • 대분류경제/광(수)공업/교통/상업
  • 세부분류정부재정/광업/철도/개항장
  • 주제어조선상황, 무역, 항구
  • 색인어제물포, 부산, 원산, 상업회사, 철도부설권
  • 형태사항2 타이핑 러시아어 
 
조선에서 압도적이었던 일본의 영향력이 제거되면서 상황이 호전되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서울에서와 마찬가지로 제가 방문한 주요 항구인 제물포, 부산과 원산에서는 무역이 활기를 띠고 있고, 비록 대부분이 여전히 일본인의 손에 있을지라도 상업회사들의 증가가 현저합니다.
미국인에게 서울-제물포간 철도부설권을, 프랑스인에게 서울-평양간 철도부설권을 허여한 것도 역시 이 나라의 복리와 재무개선에 틀림없는 이익을 가져다 줄 사건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조선의 내부사정과 관련하여 언급한다면, 이 방면에서도 성과가 있었습니다. 즉, 정부의 권위는 더 확고해졌으며 나라는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얼마나 오래갈지 규정하기는 어려우나, 많은 것이 서울에 대한 우리의 현재의 정치적 영향력을 우리가 얼마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확인함. 사무원 중위 시반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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