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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서에, 명을 받아 진공(進貢)한 곳이 아산(阿繖) 등 29부(部)이고, 합리(哈里) 등 8곳이 합밀(哈密)로부터 들었으며 경사로 들어 온 자은 35명을 넘지 않았다는 등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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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삼(哈三) 등 29부부(哈三等二十九部附)
지금 옛 문서 속에서 일찍이 명(命)을 받들고 진공(進貢)하여 천조(天朝)에 이름을 통보한 곳을 가리면, 합삼(哈三), 합렬아(哈烈兒), 사적만(沙的蠻), 합적란(哈的蘭), 소란(掃蘭), 먀극력(乜克力), 파력흑(把力黑), 엄력마(俺力麻), 탈홀마(脫忽麻), 찰력실(察力失), 간실(干失), 복합날(卜哈剌), 파랄(怕剌), 니사올아(你沙兀兒), 극실미아(克失迷兒), 첩필력사(帖必力思), 화단(火壇), 화점(火占), 고선(苦先), 아석(牙昔), 아아간(牙兒干), 융(戎), 백(白), 올륜(兀倫), 아단(阿端), 사사성(邪思城), 사흑(舍黑), 파음(擺音), 극가(克癿) 등 모두 29부(部)를 헤아릴 수 있다. 강역(疆域)이 협소해서 다만 지면(地面)이라고 불렸다. 합렬·합실합아·새람·역력파력·실랄사·사록해아·아속·파단과 함께 모두 합밀로부터 가욕관으로 들어왔는데, 3년 혹은 5년마다 한 번 조공했고, 경사(京師)로 들어오는 자는 35명을 넘을 수 없었다. 그 가운데 합밀을 경유하지 않는 곳으로는 다시 걸아(乞兒)·마미아(麻米兒)·합란가탈(哈蘭可脫)·가사촉(癿蜡燭)·야적간(也的干)·랄죽(剌竹)·역불랄(亦不剌)·인격실(因格失)·미걸아(迷乞兒)·길사우노(吉思羽奴)·사합신(思哈辛) 등 11지면(地面)이 있었는데, 또한 일찍이 진공하였다.

색인어
지명
합삼(哈三), 합렬아(哈烈兒), 사적만(沙的蠻), 합적란(哈的蘭), 소란(掃蘭), 먀극력(乜克力), 파력흑(把力黑), 엄력마(俺力麻), 탈홀마(脫忽麻), 찰력실(察力失), 간실(干失), 복합날(卜哈剌), 파랄(怕剌), 니사올아(你沙兀兒), 극실미아(克失迷兒), 첩필력사(帖必力思), 화단(火壇), 화점(火占), 고선(苦先), 아석(牙昔), 아아간(牙兒干), 융(戎), 백(白), 올륜(兀倫), 아단(阿端), 사사성(邪思城), 사흑(舍黑), 파음(擺音), 극가(克癿), 합렬, 합실합아, 새람, 역력파력, 실랄사, 사록해아, 아속, 파단, 합밀, 가욕관, 합밀, 걸아(乞兒), 마미아(麻米兒), 합란가탈(哈蘭可脫), 가사촉(癿蜡燭), 야적간(也的干), 랄죽(剌竹), 역불랄(亦不剌), 인격실(因格失), 미걸아(迷乞兒), 길사우노(吉思羽奴), 사합신(思哈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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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서에, 명을 받아 진공(進貢)한 곳이 아산(阿繖) 등 29부(部)이고, 합리(哈里) 등 8곳이 합밀(哈密)로부터 들었으며 경사로 들어 온 자은 35명을 넘지 않았다는 등의 글 자료번호 : jo.k_0024_0332_034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