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양이극(揚伊克)의 지리와 여러 차례 침탈당한 수난에 관한 글

  • 국가
    양이(養夷)
양이(養夷) 주 001
각주 001)
養夷: Yangi의 音譯이다. 탈라스강 변에 있는데, 탈라스에서 서북 방면에 위치하고, 賽藍에서는 동북 방면이다.
닫기
새람에서 동쪽으로 360리 떨어져 있다. 성(城)은 [여기저기] 산재한 산 사이에 있다. 동북 방면으로 큰 시내가 있었는데, 서쪽으로 큰 하천으로 흘러들어갔다. 100리를 가면 황폐한 성(城)이 많았다. 대개 그곳이 별실팔리(別失八里)몽고(蒙古) 부락 사이에 끼어있어서 여러 차례 침탈을 당했던 것 같다. 그러한 까닭에 백성들은 흩어져 도망하고, 방비하는 병졸 수백 명만이 고성(孤城)주 002
각주 002)
孤城: 邊遠의 고립된 성채를 가리킨다.
닫기
에서 거주했고, 파괴된 오두막집의 무너진 담장에는 쓸쓸히 잡초가 무성하였다. 영락 연간(1403~1424)에 진성이 이곳에 이르렀다.

  • 각주 001)
    養夷: Yangi의 音譯이다. 탈라스강 변에 있는데, 탈라스에서 서북 방면에 위치하고, 賽藍에서는 동북 방면이다. 바로가기
  • 각주 002)
    孤城: 邊遠의 고립된 성채를 가리킨다. 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진성
지명
양이(養夷), 새람, 별실팔리(別失八里), 몽고(蒙古)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양이극(揚伊克)의 지리와 여러 차례 침탈당한 수난에 관한 글 자료번호 : jo.k_0024_0332_005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