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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달실간(達實干)의 지리와 토양 등에 대한 설명

  • 국가
    달실간(達失干)
달실간(達失干) 주 001
각주 001)
達失干: 타시켄트(Tachkent)의 音譯이다. 西域의 古國으로 昭武 九姓의 하나인 石國을 가리킨다. 『魏書』 西域傳에 처음 나오는데, 者石이라 칭했다. 『隋書』 西域傳에서부터 石國이라 하였다. 唐朝 天寶 9년(750)에 高仙芝가 석국의 국왕과 妻子를 붙잡아 京師로 돌아왔다. 이듬해 탈라스 전투에서 高仙芝 군대가 패하자 석국은 大食에 歸附하였다. 석국은 唐代에 高僧이 印度로 巡禮하러 갈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었다. 達失干은 明代의 칭호였다. 達失干의 위치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시켄트 일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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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서쪽으로 살마아한과 700여 리 떨어져 있다. 성은 평원에 있는데 둘레가 2리였다. 성 밖으로는 원림(園林)이 많고 과일나무가 무성하였다. 토양은 오곡(五穀)주 002
각주 002)
五穀: 원래는 다섯 종류의 穀物이란 뜻이지만,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곡물의 종류는 일정치 않다. 대개 곡물의 通稱이며, 반드시 다섯 종류로 국한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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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 적합하였다. 사람들의 거처는 조밀하였다. 이달·진성·이귀의 출사는 사록해아와 동일하였다.

  • 각주 001)
    達失干: 타시켄트(Tachkent)의 音譯이다. 西域의 古國으로 昭武 九姓의 하나인 石國을 가리킨다. 『魏書』 西域傳에 처음 나오는데, 者石이라 칭했다. 『隋書』 西域傳에서부터 石國이라 하였다. 唐朝 天寶 9년(750)에 高仙芝가 석국의 국왕과 妻子를 붙잡아 京師로 돌아왔다. 이듬해 탈라스 전투에서 高仙芝 군대가 패하자 석국은 大食에 歸附하였다. 석국은 唐代에 高僧이 印度로 巡禮하러 갈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었다. 達失干은 明代의 칭호였다. 達失干의 위치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시켄트 일대이다. 바로가기
  • 각주 002)
    五穀: 원래는 다섯 종류의 穀物이란 뜻이지만,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곡물의 종류는 일정치 않다. 대개 곡물의 通稱이며, 반드시 다섯 종류로 국한되지도 않는다. 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이달, 진성, 이귀
지명
달실간(達失干), 살마아한, 사록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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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실간(達實干)의 지리와 토양 등에 대한 설명 자료번호 : jo.k_0024_0332_003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