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포록다지가(布祿爹知加)의 말
포록다지가(布祿爹知加)가 말하기를 자기 나라는 전에 교주(交州)에 예속되었다가, 후에 불유(佛遊)
주 001로 달아났는데 옛 지방보다 북으로 7백 리 떨어진 곳이라고 했다. 사신이 돌아갈 때 물품을 하사하는데 매우 후하게 하였다.
색인어
- 이름
- 포록다지가(布祿爹知加)
- 지명
- 교주(交州), 불유(佛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