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刹
그 동쪽은 바로 나찰(羅刹)
주 001인데, [이들의] 풍속은 파리(婆利)와 같다. 수의 양제(煬帝: 楊廣, 569~618; 재위 604~618)가 상준(常駿)
주 002을 적토(赤土)에 사자로 보내자, 마침내 중국과 교통하였다.주 003
- 각주 001)
- 각주 002)
- 각주 003)
색인어
- 이름
- 양제, 煬帝, 楊廣, 상준(常駿)
- 지명
- 나찰(羅刹), 파리(婆利), 수